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위대/문제점/무기 (문단 편집) == 개선 노력 == 하지만 미국 오바마 집권 이후, '아시아 재균형 정책(피벗 투 아시아-Pivot to Asia)'정책의 일환으로 일본의 재무장을 적극 수용해 주면서 일본의 [[무기수출3원칙]]이 많이 완화되었으며 이에 따라 그동안 고질병이던 독자규격/개발/자신 전용에서 벗어나고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55&aid=0000495000|영국과 미사일 공동개발을 추진하거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7831420|최근 개발중인 일본의 차세대 전투기 개발도 영국과 공동개발에 나서는 등]] 적극적으로 군사무기의 개발에 힘을 쏟고 있으며 호주에 [[http://news.donga.com/3/all/20160428/77821471/1|잠수함을 수출하려는]] 등 수출에도 노력을 한다. 그러나 이런 희망적인 이야기는 실제로 잘 이루어진 적이 없기 때문에 아직 해결된 건 아니다. 정경유착과 뻥스펙에 [[가성비]]는 세계 최악의 쓰레기 수준으로 사방천지에서 까이고 자국 내에서조차 그 성능을 의심받는 상황을 척결하지 않는 한 말이다. 이런 근본적인 문제 외에도 일본 정부와 일본 군수산업계가 수출에 대한 의지가 있어보이지 않는데 위에서 언급된 호주 신형 잠수함 도입 건만 하더라도 일본의 [[소류급]]이 탈락된 주요 원인이 경쟁자인 프랑스와 독일이 호주 국내 생산 수용 등 호주측의 제안을 적극 수용한데 비해 일본 생산을 고집하면서 광탈했기 때문이다. ~~스펙 자체가 선정된 바라쿠다보다 떨어졌기는 했지만~~ 어떤 무기든 수출시 첫 도입국가에 대해 좋은 조건을 제시하여 첫 물꼬를 트려고 노력하는 다른 나라들과는 달리 수출을 한 적이 없어서 감이 없는건지, 아니면 수출 의지가 정말 있기는 한 건지 의심스러운 대목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