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폐증 (문단 편집) === 관련 연구 === 태아시기의 뇌손상과 뇌염, 생리적 대사작용 장애, 임신시 감염에 의한 선천성 풍진, [[헤르페스]], [[매독]], [[페닐케톤뇨증]](PKU) 등이 자폐증의 원인이 된다는 증거들이 제시되고 있다.[* 자폐증의 원인이 되는 질환들은 지적장애의 원인이 되는 질환이기도 해 자폐증 등의 자폐성 장애가 지적장애와 비슷한 원인으로 생기는 경우도 있다는 말이 틀린 말은 아니다.] [[2012년]] 11월에 [[네이처(학술지)|네이처]]지에 [[http://www.nature.com/news/autism-symptoms-reversed-in-mice-1.11869|발표된 논문]]에서는 이러한 다양한 원인이 결과적으로 특정 단백질(neuroligins)의 과잉생산으로 수렴됨으로써 자폐증이 일어난다는 ‘통합 가설’을 제시하고 있다. [[2012년]] [[6월 14일]] 국내 연구진이 자폐증을 유발하는 유전자를 발견했다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584&aid=0000000203|뉴스가 떴다.]] 해당 실험에서는 '''생쥐에게 자폐증을 인위적으로 유발한 뒤 치료하는 실험까지 했다고 하니,''' 이 연구 결과가 사람에게도 적용될 수 있다면 자폐증 치료의 신기원이 열리는 셈. 신경망의 과도한 연결이 자폐증을 유발한다는 견해도 존재한다. 이는 2016년 7월 12일 [[네이처(학술지)|네이처]]에 게재된 [[http://www.nature.com/mp/journal/vaop/ncurrent/full/mp2016103a.html|논문]]에서 나온 동물실험을 통해 입증되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8/09/0200000000AKR20160809073100017.HTML?input=1195m|연합뉴스 기사]] 2017년 9월 14일 네이처지에 [[http://m.chosun.com/news/article.amp.html?sname=news&contid=2017091400412|실린 내용에 따르면]] 특정 세균 혹은 바이러스(기사 내용에 표현이 혼재되어 있음)가 자폐를 가진 아이를 낳게 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아직은 동물 실험 단계이지만 자폐증을 근본적으로 줄일 수 있는 단서를 찾아낸 셈이다. 2018년 1월 국제 공동연구진이 자폐증의 원인 유전자 '삼돌이(samdori)'[* 한국어로 명명된 게 맞다고 한다.]를 찾고, 유전자가위 기술을 적용해 이를 증명했다. [[http://naver.me/G9CECcSk|#]] 다만 이는 '''수많은 가능성 있는 유전자 중 하나'''이기에 이걸로 자폐증 끝은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