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국영 (문단 편집) == 명대사 == >강호의 의리는 땅에 떨어졌지만 영웅은 살아있다. >---- >[[영웅본색]] 中 >'''세상에 발 없는 새가 있다더군. 늘 날아다니다가 지치면 바람 속에서 쉰대... 평생에 꼭 한 번 땅에 내려앉는데, 그건 바로 죽을 때지.''' >---- >[[아비정전]] 中[* 장국영을 상징하는 명대사 중 하나로, 훗날 그의 죽음과 맞물려 현재까지도 회자되고 있다.] >사실 한 사람을 사랑하는 건, 그 사람을 한 평생 내 옆에 둔다는 것이 아니다. 내가 꽃을 좋아한다고 설마 당신을 꺾어 나에게 향기를 맡게 하겠는가? 내가 바람을 좋아한다고 설마 당신이 부른 바람을 멈추게 할 것인가? >---- >[[종횡사해]] 中 >1분 1초라도 함께하지 않으면 그건 평생이 아니야. >---- >[[패왕별희]] 中 >새벽이여, 오지 말기를... >---- >[[천녀유혼]] 中 >사랑은 사랑을 낳고 사랑의 상처는 또 다른 상처를 낳는다. >---- ><동사서독> 中 >'''우리 다시 시작하자.''' >---- >[[해피 투게더(1997)|해피 투게더]] 中[* 위의 아비정전 속 대사만큼이나 유명한 장국영의 명대사. 함께 출연했던 양조위는 훗날 장국영이 죽은 뒤 실수로 장국영에게 전화를 걸었다가 장국영의 음성사서함에 이 말을 남겼다고 한다.] >당신은 너무 이기적이고 당신 자신만을 사랑해요. 그렇게 자신의 모습이 싫다면 차라리 죽어버려요. >---- ><야반가성> 中 >오래도록 기다렸는데, 그동안 어디 있었지? >---- ><성월동화> 中 >'''지금까지 나는 한 번도 행복했던 적이 없었어... 넌 죽어서도 행복하지 않은데 내가 행복해질 권리가 있을까?''' >---- >[[이도공간]] 中[* 짐이 빌딩에서 투신자살하기 전 남기는 대사. <이도공간>은 장국영의 유작으로, 이듬 해 장국영이 영화에서처럼 투신자살로 생을 마감하면서 이 장면이 재조명되기도 하였다. 일각에서는 장국영의 우울증이 악화된 원인으로 <이도공간> 촬영 당시 우울증을 앓고 있는 의사 짐 역에 너무 몰입했다는 점을 얘기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