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기복무 (문단 편집) == 장기복무 절차 및 일반사항 == 장기복무 절차는 병과 및 각 군별 절차가 다르나, 일반적으로 지휘추천이랑 객관적인 점수, 그리고 지휘관의 평판이 우열을 가린다. 장기복무의 기회는 여러번 주나, 본인의 임관연도에 따라 주력기수가 있는데 보통 2~3차정도 있으며, 이후에도 지원 가능하나 보통은 0명이다. 예를들어 장교를 기준으로 x년에 임관한 장교의 장교 장기복무는 x+2년, x+3년, x+4년이 주력기수이며 일반적으로 주력기수에는 연차별로 TO가 정해져 있다. 이를 보통 1차, 2차, 3차라고 한다. 그렇다고 x+5년 4차 이후가 없다는 뜻은 아니지만, TO가 정해져있진 않으며 1~3차 주력기수때 선발되지 못하면 4차 이후에서는 장기복무가 될 가능성 조차도 적으며, 장기복무가 되더라도 장기복무 확정 시기가 늦어져, (특히 장교) 주요 보직들을 이수하는 시기가 지나버리거나[* 동기의 A,B장교가 있다. A장교는 임관 3년차에 장기복무가 되어서, 대위 진급할때부터 장기복무가 확정된 사람이다. 이사람은 사령부, 사단본부에서 교육장교, 상황장교, 작전장교의 보좌, 부관 등 여러 참모직위를 대위 초중반 시기에 이수하였던 사람이다. B장교는 임관 7년차 8년차에 거의 구제해주다시피 장기복무에 선정된 사람이다. 대위 1년차에는 사단, 사령부본부에서 행정장교를 하다, 대위 2년차 3년차에는 본부중대장을 하고, 4년차에는 어디 동원사단에서 예비군담당같은걸 하다가 구제되어 장기복무가 되었다. 과연 이 A장교와 B장교를 동급선상에 둘 수 있을까? B장교는 소령에 진급할 수 있을까?] , 진급 시기가 자력에 평생 남아 차후의 진급 선발때 공식적/비공식적으로 "얘는 왜 이렇게 장기복무가 늦었나? 하사/중위/대위때 사고가 있었나?"와 같은 평판으로 추후의 진급에도 악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크다. 부사관은 그나마 낫다지만 장교는 중위나 물대위때 장기복무 신청을 주로 3번정도까지 해보고 안되면 미련없이 과감히 전역하는 것이 그러한 이유이다.[* 육군을 제외한 타 군들은 1년 연장을 넣으면 대위로 전역할 수 있고, 2년 연장을 넣으면 중기복무자로 분류되어 보훈청에서도 작지만 돈을 받을 수 있고, 직업보도반도 갈 수 있고, 중기복무자의 군인공제회, 연금기여금 환급이자를 두배로 쳐주는 등 금전적 메리트가 충분히 있다. 그런데, 3년하고 전역하면 별 다른 메리트가 더 생기는 것은 없고, 3년 연장시라면 대위 3년차라는 뜻인데, 위에서 말했다시피 '''대위 3년차쯤 되면 주력기수는 100% 지났다.'''] 특히 늦어도 2차 내에 장기 복무 선발이 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데, 3차 이상부터는 정말 내로라 하는 간부들이 어마어마한 스펙들을 가지고 경쟁선에 오를 뿐더러 1차보다 TO도 적고, '''자기 후임이랑 경쟁을 해야할 수 있다.'''[* 보통은 연도별로 TO를 암묵적으로 나누어놔서 후임이랑 경쟁하지는 않는데, x년도 기수 지원자들이 전반적으로 좀 별로이고, x+1년 후임기수는 똑똑하고 능력 출중한 사람들이 많다면 x년도 장기복무자 하위권은 과감히 떨어뜨리고 x+1년 후임기수의 TO를 더 준다는 뜻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