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례지도사 (문단 편집) == 창작물에서 장의사 == 죽음과 가장 가깝다는 특성 상 항상 음침한 분위기이며 삐쩍 마르고 키가 크며 검은 옷을 입은 게 일종의 스테레오타입. 당연히 상징 아이템은 관이다. 시신을 처리하는 업종이라서 킬러영화에 '''시체를 만드는 킬러'''로 나올 때가 많다. 본인이 시체를 만들고 서류를 조작해서 시체를 법적으로 [[화장(장례)|화장]]해버린다. 킬러물에 조역으로 등장할 경우 킬러들이 죽인 시신을 처리하고 증거인멸을 해주는 범죄자로 나온다. [[서부극]]에서는 가장 꿀빠는 직업 중 하나. 특히 총잡이들의 결투 때조차 장의사 만큼은 절대 건들지 않으며, 결투 후 관 들고 와서 시체 담아가는 장면까지 나온다. 아무래도 수습해 줄 이가 장의사 뿐이고, 괜히 해코지를 했다간 결투에서 죽은 이는 길거리에서 썩다 흉물로 치워지거나 백골로 나뒹구는 수밖에 없으니 일종의 암묵의 룰로 안 건드는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