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민철/브루드워 (문단 편집) === [[스타크래프트 2]] 전향 === 그 후 2010년 8월 22일, [[스타크래프트 2]]로 전향을 밝히고 [[GSL]]을 준비하고있다. 그리고 본선 진출에 성공하였다. 9월 초에 스타크래프트 2 한국 래더랭킹 1위를 찍기도 했으며, 경기 전 인터뷰에서 '''"모든 맵이 자신있다. 자신없는 맵이 있었으면 좋겠다. 당연히 2:0으로 승리하겠다"'''고 말하기도 하는 등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적절한 세레모니와 도발성이 느껴지는 인터뷰로 '''스타2의 [[이성은|흑운장]]'''이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있지만 스1에서의 자살 세레모니도 있고 하니 계속 까이는 듯. 허나 본인은 인터뷰 도중에 '프로게이머는 인기를 먹고 사는 직업이다. 무관심만이 나를 힘들게 한다'라고 해 오히려 즐기는 것 같다. 사실 2회 GSL 때까지는 성적이 너무 실망스러워 까였다. 이성은과 비교하면 이성은은 개인리그 4강에 프로리그 우승의 주역이기도 했던 실력있는 게이머였다. 하지만 토스의 암흑기라 불리는 시기에 GSL 3회 시즌에 나가 우승함으로써 실력적인 면으로 물고 늘어질 순 없게 됐다. 장민철의 전향은 현역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중에는 최초였고, 또한 GSL 오픈 시즌3에서 우승하며 가장 성공적인 전향 사례가 되었다. 그 후로도 [[정종현]], [[이정훈(프로게이머)|이정훈]] 등 많은 스타크래프트 1 프로게이머가 전향하기 시작했다. [[분류:장민철]][[분류:프로게이머/커리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