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저격소총 (문단 편집) === 사용목적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m110a1_usa 2.jpg|width=100%]]}}} || || [[M110 SASS]]를 사용하는 미군 || 상대가 인지하지 못하는 장거리 시야 밖에서 고위관료같은 특정인물을 사살하는게 일반적이지만 적진에 침투해 상당히 근접한 상태에서 중요 타겟을 노릴 수 있는 [[수색대]]나 [[정찰대]]에서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유효사거리와 1발당 강력한 위력 확보를 위한 대구경탄을 주로 사용한다. 물론 5.56mm를 쓰거나 더 작은 탄종을 쓰는 사냥용 라이플들도 있지만, 군용의 경우 주로 7.62mm / .308 또는 그 이상의 탄을 사용하며 민수용 시장의 경우에도 6.5mm나 .300 등의 탄종을 써서 대부분의 경우 주력 소총탄인 5.56mm보단 크다. 그리고 전장에서는 늘상 있는 일이지만 목표물이 [[은엄폐]]를 한 후 일반적인 총탄으로는 관통이 불가능한 엄폐물로 몸을 가리거나 [[장갑차]]에 탑승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상황이 발생했을 때 장갑차 또는 엄폐물을 관통하기 위해 [[.50 BMG]] 탄같은 [[50구경]] 이상의 대구경 탄을 사용하는 [[대물 저격총]]이 고안되었다. 하지만 이런 총기의 등장 때문에 현재 나오는 대부분의 장갑차가 12.7mm 또는 14.5mm급의 방탄 성능을 가지고 있게 되는 바람에 잘 안 먹혀서 대부분 전용 [[대전차]] 무기를 쓰고, 굳이 저격소총을 써야 할 경우 장갑차량 외부에 노출된 무장이나 관측 장비, 센서 등을 쏴서 전투 수행 능력을 감소시키거나 시야 확보를 위해 차량 밖으로 몸을 내밀고 있는 승무원을 사살하는 경우에 한정된다. 여기에 더해서 대구경 저격소총이나 대물 저격총의 경우에는 초장거리에서도 탄도의 흔들림이 적고 위력이 별로 감소하지 않은 상태에서 목표에 명중하므로 1발에 저격을 성공할 수 있어서 초장거리 대인저격용으로도 사용된다. 더 자세한 것은 [[저격수]] 항목을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