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저출산 (문단 편집) ==== 러시아 ==== [[러시아]]의 전신인 [[소련]]은 복지국가를 지향했던 데다가 다자녀 가정의 부모(10명 이상이면 [[모성영웅]]이 되었다.)에게 [[메달]]을 수여하는 등 출산을 장려했기 때문에[* 딩크족에게 [[무자녀세]]를 부과해서 서구보다 무자녀 여성 비율도 낮았다.] 출산율이 상당히 높았다. 1950년대 소련의 출산율은 3.2명이었으며 1960년대 들면서 낙태의 보편화로 출산율이 상당히 감소하면서 1970년대에는 소련 2.3명 러시아 1.9명대의 출산율을 보였다가 1980년대 이후에 적극적인 출산장려정책을 펴면서 출산율이 상승세를 타며 1987년에 소련 2.528명 러시아 2.219명 고점을 찍었다. 그러나 1980년대 후반부터 출산율의 감소가 다시 시작되더니, 소련붕괴로 인한 경제의 완전붕괴와 사회안전망 붕괴로 러시아의 출산율과 평균 수명이 감소되고 사망률도 급속히 늘어서 러시아의 인구는 [[1993년]]부터 줄어들기 시작했다. 이후 러시아의 인구는 2008년까지 660만 명이 줄어들었다. 그러나 2000년대부터 러시아의 경제가 좋아지고 이에 따라 사회안전망도 다시 확충되기 시작하면서 러시아의 출산율과 평균 수명이 늘어나고 이민자도 늘어나서 러시아의 인구는 2009년 8월부터 다시 증가하기 시작했지만 오래가진 않았고 2016년부터 다시 인구감소가 진행되고 있다. 출생아 수도 2016년 이후 한국처럼 빠르게 급감하고 있다. [[http://rus-moscow.mofat.go.kr/webmodule/htsboard/template/read/korboardread.jsp?typeID=15&boardid=2265&seqno=556480&c=TITLE&t=&pagenum=37&tableName=TYPE_LEGATION&pc=&dc=&wc=&lu=&vu=&iu=&du=|#]][[https://russiafocus.co.kr/society/2015/12/21/552567|#]][[http://m.epoch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311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