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적화통일/한반도 (문단 편집) ===== 기타 국가들 ===== [[시리아]], [[팔레스타인]], [[벨라루스]], 괴뢰정부인 도네츠크와 루간스크, 그 외의 남미/아프리카의 반미 반서방 국가 지도자들은 미국의 영향력이 줄어들어 군사 및 경제적 압박에서 조금은 벗어나기 때문에 이 부분은 일단 환영할 것이다. 게다가 이들이 북한으로부터 남한에게 빼앗은 자원과 무기를 지원받을 수 있으므로 더 강경한 노선을 걸을 확률이 높아져 미국 중심의 패권주의가 흔들릴 가능성 역시 충분하다..[* 이와는 별개로 북한은 여전히 [[시리아]]의 [[아사드]], [[쿠바]], [[베네수엘라]]를 지지할것을 9월 24일 UN의장 연설에서 밝혔다. 그 와중에 미국의 지원을 받는 [[이스라엘]]도 디스했다.[* 참고로 북한은 이스라엘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이란에게 많은 지원을 해주고 있다.] 이번 UN의장 연설에서 북한이 밝힌 것중 하나가 반제국주의적인 나라들이 힘을 모아야 국제적 정의를 이룩할 수 있다고 밝혔는데, 이 '''반제자주적인'''이라는 문구가 자신들의 반미적 독재를 합리화하는 문구이다. 즉, 이 균형추인 대한민국이 무너지는 순간 이들 역시 더더욱 미국을 무시할 가능성이 커진다고 보아야한다.] 하지만 너무 대놓고 좋아하는 티를 낸다면 9.11 테러 당시 노골적으로 미국이 테러당한 걸 환영한 [[사담 후세인|누군가]]의 뒤를 따르게 될 수도 있다. 아니 조지 부시와 비슷한 성향의 인물이 집권한다면 미국이 참전해서 북한을 정리한 다음에 이 국가들을 칠 수도 있다.[* 그런데, 이 경우에는 미국 국민들이 반전 운동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 미국의 경우 [[태평양 전쟁|선제타격을 당한 전쟁]]을 제외하면 [[베트남전]]과 [[6.25 전쟁]], [[이라크 전쟁]]에서 주기적으로 반대 여론이 있었다. 게다가 만약에 적화통일을 당한 상태라면 [[미군]]의 아시아 주둔부대들의 영향력은 매우 축소되었다는 뜻이므로 프로그판다적인 측면에서는 그렇게 많은 인원의 징집이 불가능할 것이다.] 경제적인 면에서도 중동 석유를 많이 구입하던 돈 좀 있는 단골 손님이 사라진 상황이라 이들 국가에게 꼭 호재라고는 말 못하며, 또 다른 강대국인 중국에 정치, 경제, 외교적 종속이 심해지고 중국의 간섭이 이 나라들에게 강하게 미치는 것이 이 국가들에게 무조건 좋다는 보장이 없다. 또한 [[베네수엘라]], [[니카라과]], [[쿠바]] 등 [[중남미]]의 반미 국가들은 과거 미국의 수탈로 인한 반감 때문인 경우가 많은데, 이들 국가들은 남북 모두와 수교 중이며 북한과 수교했더라도 명목상으로만 우호적이며 실질적인 교류는 적은 경우가 많다.[* 쿠바는 제외한다. 쿠바는 현재까지도 남한과의 수교를 거부할만큼 친북 성향이 강하다. 다만 코앞에 미국이 있기에 쿠바 미사일 위기와 같은 선 넘는 행동은 자제한다.] 따라서 적화통일로 인한 수혜 역시 받을 가능성이 없다에 가깝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