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문단 편집) == 내부 구조 == 민주노총은 산별노조 등의 연맹체이다. 현재는 16개 산별ㆍ연맹노조가 가맹되어 있고, 16개 지역에 지역본부가 있다. 산하노조 중에는 [[금속노조]], [[공공운수노조]], [[전교조]], [[전공노]]가 가장 큰 세력이며 금속 노조에서는 [[현대자동차]], [[기아]] 노조가, 공공운수노조에서는 [[철도노조]][* 조합원 수와 행동력으로는 [[화물연대]]가 가장 세지만, 개인사업자로 구성된 법외단체라는 한계로 인해 정부가 작심하고 탄압하면 추풍낙엽처럼 쓸려나간다. 합법적인 쟁의권을 확보할 수 있는 조직 중에서는 철도노조가 최대다.]가 가장 강한 세력을 유지하고 있다. [[민주노동당]] 창당 당시 대표 [[권영길]]을 비롯한 민주노총 핵심인물이 당권을 쥐고 있었는데다, 이들이 이끌었던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17대 총선]] 당시 정당 득표율 13%를 기록하고 두자리수의 의원을 확보하는 등 [[2000년대]] 초반의 민주노총은 정계에까지 영향을 미쳤을 정도로 영향력이 대단했다. 그러나 상층의 지도부와 현장 활동가와의 대립과 내부 정파의 갈등으로 인해 제 3노조 건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등 폐해가 많았다. 현재 최대파가 NL인 국민파인 것도 문제점으로 지목받고 있다. 물론 NL만 있는 건 아니다. PD가 멸종되었다는 의견은 민주노동당 분당 사건과 민주노총을 혼동한 것인 듯. PD 계열 출신들이 많이 포진한 중앙파가 여전히 최소한의 세력은 유지하고 있으며 급진파인 현장파도 곳곳에 포진해있다. 문제는 기아 뇌물 사태, [[강간]] 미수 사건 등 대외적으로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사건들 대부분 국민파에서 터뜨렸다. 특히 위의 두 사건이 벌어졌을 때 중앙파와 현장파는 제대로 빡쳐서 보통 내부적으로는 비판을 자제하는 금기를 깨버리고 아예 국민파를 대놓고 깠을 정도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