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도연 (문단 편집) === 해외 === 딱히 해외 작품을 안 찍었음에도 2007년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 등의 위상에 힘입어 해외 시상식 업계에서 인지도와 위상이 있는 배우이다. 한 예로 2007년 미국 연예잡지 ‘버라이어티’가 선정한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070802/8473908/1|가장 영향력있는 여성 50인(Women's Impact Report)]]’에 선정되었다. 또한 [[이자벨 위페르]], [[양자경]], [[장만옥]], [[장쯔이]], [[탕웨이]], [[계륜미]], [[유역비]] 등의 해외 배우들은 전도연이 최고라고 말하며, [[이안]][[http://entertain.naver.com/read?oid=079&aid=0000198207|#]]과 [[왕가위]][[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6171851110410|#]], 진가신[[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410041448430510|#]] 등 유명 감독들이 함께 작업하고 싶은 한국 배우로 전도연을 꼽았다. 이처럼 외국의 유명 감독으로부터 러브콜도 여럿 받았는데 대표적으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의 오디션 제안을 받은 사실이 5년 뒤인 2013년에 밝혀졌다. 그러나 전도연은 영화를 표현하는데 있어 언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포기했다고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75/0000107687|한다.]][* 2023년 베를린 영화제에서도 해외 영화에 출연하는 것에 대해 "나는 내가 어떤 언어를 사용하는지, 이 캐릭터로 어떤 대화를 사용하는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글로벌 프로젝트에 참여할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 또 한국에도 좋은 감독이 많으며 좋은 시나리오를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하였다. 〈[[무뢰한]]〉으로 칸 영화제에 갔을 때도 영화인들 사이에서 인기가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505170458029610|대단했다.]] 칸 영화제 첫 상영날에는 위원장이 와서 계단에서 맞이해줬다고 한다. 원래 경쟁 부문 말고는 위원장이 직접 맞이해 주는 경우가 거의 없으며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되었는데, 전도연이 왔기에 맞이해줬다는 것이다. 2009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열린 ‘프랑스의 밤’ 행사 때 프랑스 경제산업고용부 통상담당 국무장관으로부터 [[프랑스 문예공로훈장]]인 기사장(슈발리에)을 받았다. 2013년에는 한국 영화를 알리기 위해 피렌체 한국 영화제에 참석했다. 피렌체 한국 영화제에서 진행된 ‘전도연 특별전’이 열렸다. 영화제 측은 영화 〈[[밀양(영화)|밀양]]〉으로 2007년 칸 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배우 자신은 물론 한국 영화계의 위상을 드높인 전도연을 높이 평가해 이번 특별전을 마련했다고 한다. 2014년 칸 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에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2D&sid1=106&sid2=222&oid=108&aid=0002298462|위촉됐다]]. 이는 대한민국 배우로는 최초의 일이다. 2019년 이탈리아 북동부의 도시 우디네의 누오보 극장에서 막이 오른 제21회 우디네 극동영화제 개막식에서 영화제가 주는 평생 공로상 수상자로 호명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