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미총기협회 (문단 편집) == 국외 진출 시도 == 이 단체는 미국의 총기 사용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총기가 합법화된 총기천국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인듯 하다. 2019년 [[뉴질랜드 이슬람 사원 테러]] 당시, [[뉴질랜드]] 국내에서는 더 강한 총기규제에 대한 여론이 높아질 때 이 협회가 뉴질랜드 야당에 보낸 서한엔 이렇게 적혀있었다. >"수정헌법 2조에 따라 저항권에 대한 권리를 주장해라" 당연한 것이지만 수정헌법 2조는 미국의 헌법 조항이지 뉴질랜드의 헌법 조항이 아니다.[* 이것은 뉴질랜드 입장에서는 무척 불쾌할 서한인데, 남이 자기들의 나라의 헌법을 들먹이며 자기들의 헌법에 따르라는 요구는 대단히 불쾌할 수 밖에 없다. 이는 어떤 일본 단체가 한국 측에게 "평화 헌법을 지켜라"라며 서한을 보내는 것과 같다.] 결국 이 서한은 오히려 뉴질랜드를 자극했고 총기규제는 통과됐다. 같은 해 [[호주]]의 극우정당 [[일국당]]에 로비를 했다가 적발됐다. 알자지라 측의 [[https://www.yna.co.kr/view/AKR20190326147800009|취재로 밝혀졌으며]] 반 이민정서로 꿀 빨려던 원네이션은 이 사건이 터지고 총선에서 1석도 못얻은채 망했다. 이때 당 관계자가 스트립 클럽에 가서 스트리퍼와 춤을 추는 영상도 공개되며 망신을 당했다. 2004년 [[브라질]]에선 총기규제와 관련된 법안을 통과시킬 예정이었다. 여론도 6:4 정도로 통과는 거의 확정이었으나 한 광고가 이 판도를 뒤집는다. >'''영웅에게서 총을 빼앗지 마십시오''' 이 광고로 총기규제는 부결됐다. 그런데 이 광고가 NRA의 것과 표어와 구도까지 똑같아서 로비를 한게 아닌가 의혹이 나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