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미총기협회 (문단 편집) == 관련 인물 == 회원들 중에는 정치인 외에도 체육인, 기업인, 연예인 등 직종을 망라한 인사들이 구성돼 있으며, 특히 총포상이 많다. 배우 [[찰턴 헤스턴]]이 1998년부터 5년간 회장으로서 총기 로비를 하던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단지 로비만이 아니라 어떤 의미로는 미국의 사회 전체를 좌지우지하는 놀라운 역할을 주도했으며, 그가 명배우라는 점은 그가 NRA 회장으로 미국을 휘두른 것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라고 느껴질 정도였다. '[[총]]을 뺏으려면 먼저 나를 죽여라'(I'll give you my gun when you pry (or take) it from my cold, dead hands.)등, 강력한 저항과 동시에 NRA는 각종 봉사활동에 참가하여 사회적인 입지도 확보하였다. NRA는 충실히 그의 의도를 따라 미국의 개척정신은 총기와 함께 하고 있다는 사상을 적극적으로 전파하였다. 총기규제에 찬성한 [[앨 고어]]가 [[조지 워커 부시|부시]]와의 [[미국 대통령 선거|대선]]에서 패배한 커다란 요인이 되었으며, [[버락 오바마]]도 총기규제에 찬성하지 못할 정도가 되었다. 그런데 예전에 헤스턴은 총기 사고 범죄를 위한 예방으로 그 반대에 섰기에 '[[화폐|돈]]에 매수되었다'는 비난을 실컷 받았다. 하지만 헤스턴은 총기로 무장할 권리 자체를 반대한 적은 없었다. 총기 소유가 일체 허락되지 않고 외국 입장이라 잘 모르는 [[한국]]에선 총기소유 지지는 보수, 반대는 진보라고 단순하게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는 총기소유에 반대하는 보수주의자도 많고 지지하는 진보주의자도 많다. 특히 비백인들에게 이런 성향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찰턴 헤스턴]]은 1950년대에 [[마틴 루서 킹]] 목사와 함께 인권운동을 하기도 했던 사람이다. 그 전의 주석에선 나이가 들면서 행보가 바뀌었다고 하는데 엄밀히 말하면 헤스턴은 리버테리안으로서 천부적인 권리를 주장한 사람이다. 따라서 당연히 흑인들의 천부인권을 지지했고 총기로 무장할 수 있는 권리를 주장하는 것도 마찬가지 맥락이다. 근데 이것은 행보가 바뀐 것이라고 보는 증거가 되기는 어렵다. 애당초 총기의 민간소유 = 인권무시가 아니라 오히려 총기 보유는 아래의 이유처럼 정부가 군대를 이용하여 시민의 자유를 억압하려할 때는 훌륭한 방어도구가 되며 무장되지 않은 이상은 오래가지 않는다. 행보가 바뀐 것이라고 보이는 이유는 NRA가 백인들 위주 단체라는 선입견 때문인데, 이건 전혀 아니라고 볼 수 있다. 애초에 오픈캐리 무장시민운동은 실은 흑인들이 원조다. 이런 선입견이 생긴 이유는 [[공화당(미국)|공화당]]이 총기 규제를 반대하고 NRA를 지지하는데다, 유독 [[대안 우파]]나 [[극우]] 성향의 범죄자들이 총기를 이용한 혐오 범죄를 많이 저지르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들 중 [[QAnon]]은 아예 [[2021년 미국 국회의사당 점거 폭동]]으로 자기들 입맛에 맞지 않는 정치인이 보이면 토론도 하지 않고 숙청을 저지르려고 하고 있다. 이외에도 테드 뉴전트가 대표적인 인물이다. 나름 락덕들과 [[한국]]에도 잘 알려진 인물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 댐 양키즈(Damn Yankees)의 [[기타리스트]]이고 사실상 지금은 NRA의 총기규제 반대 활동에서도 꽤 핵심적인 인물로 부상했다. 이외에도 여러 방송에 총덕으로 나와서 언론 홍보 등을 통해서 꽤 지명도를 쌓은 인물이라고 볼수 있을 듯. 게다가 입담도 대단해서 방송 등에 나와서 총기 반대측 패널들을 토론으로 자주 뭉개놓는 모습을 보이곤 하다 보니 이쪽으로는 상당히 지명도가 있다. 게다가 보안관서에서 활동하기도 한 경력도 있기 때문에 입담과 실질성 양쪽에서 모두 상대하기 가장 껄끄러운 사람 중 하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