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투기 (문단 편집) ===== 초반 ===== ||[[파일:external/warwall.ru/Wallpaper_2179_A-Model_7280_Yak-1.jpg|width=100%]]||[[파일:external/wallpaperbeta.com/picture_plane_messerschmitt_commander_of_the_ultra_3840x2160_hd-wallpaper-377799.jpg|width=100%]]|| || 소련의 Yak-1 || 독일의 [[Bf 109]] || 전간기의 [[슈나이더#s-6|슈나이더 컵]]으로 대표되는 폭발적인 항공공학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속도와 고도, 즉 에너지에 의한 항공전이 성립되었다. 다양한 항공 이론이 존재했고 다양한 국가가 다양하게 발전시켜 나아갔기 때문에, 초반은 혼란 그 자체였다. 후방 기관총탑'''만''' 탑재한 [[볼튼 폴 디파이언트|디파이언트]]에 낚인 [[Bf109]]라든가, 전쟁 끝까지 성공적으로 작전한 복엽 캔버스 뇌격기 [[페어리 소드피시]], 시대에 뒤졌지만 단엽기와 꿋꿋이 맞서 전과를 거둔 복엽기 [[글로스터 글래디에이터]]([[겨울전쟁]], [[몰타 항공전]]) 등이 있다. 그리고 숙련된 파일럿과 신출내기의 싸움은 대부분 더 많이 훈련한 쪽으로 기울었다. 유럽에서는 작고 기동성이 좋은 [[Bf 109|Bf109E]]를 앞세운 독일군이 빈약한 프랑스 전투기를 상대로 우세를 점하며 유럽의 하늘을 거의 점령하다시피 하였지만, 영국의 초기형 [[슈퍼마린 스핏파이어|스핏파이어]]를 상대로는 고전해야 했다. 한편 극동에서는 이들보다 훨씬 기동성이 우수하고 작은 [[Ki-27]], [[I-16]] 등의 경전투기가 열전을 벌였다. * 목록 * [[파일:나치 독일 국기.svg|width=21]] [[Bf 109|Bf109A~E]], [[Fw 190|Fw190A]] * [[파일:일본 제국 육군기.svg|width=21]] [[Ki-27]], [[A5M]] * [[파일:소련 국기.svg|width=21]] [[I-15]], [[I-16]] * [[파일:영국 국기.svg|width=21]] [[호커 허리케인]], [[볼튼 폴 디파이언트]], [[슈퍼마린 스핏파이어|슈퍼마린 스핏파이어 I~V]] * [[파일:이탈리아 국기.svg|width=21]] [[C.202]] * [[파일:프랑스 국기.svg|width=21]] [[D.500]], [[D.520]] * [[파일:폴란드 국기.svg|width=21]] [[PZL P.1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