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투식량/프랑스군 (문단 편집) === 주식 === 한국 요리에 쌀과 고추가루, 간장이 빠지지 않듯 RCIR의 주식에는 대부분 고기, 향신료와 감자가 빠짐없이 들어가 있다. 프랑스군의 전투식량이지만 흔히들 상상하는 프랑스 요리와는 다소 거리가 먼 소박한 느낌의 메뉴로 구성되어 있는데, 야외에서 캠핑용으로는 편의성 덕분에 선택할 수 있어도, 일부러 맛을 보기 위해 비용을 지불하기에는 가성비가 좋은 편은 아니다. * 포크 [[샐러드]] RCIR 흰색 요리 1호. 돼지고기, 감자, 콩이 메인으로 --반드시 데우라는 밑의 메뉴와 재료가 같지만-- 데우지 않아도 먹기 괜찮다. 돼지고기가 들었다지만 식감은 퍽퍽해서 닭고기 느낌이 난다. 국물에 적셔먹으면 좀 낫다. 향신료가 원인인지 자연스럽지 않은 특유의 향이 나는데 호불호가 갈린다.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거만 찾을 정도. * 화이트빈 소작농 스튜 RCIR 흰 색 요리 2호.콩, 감자, 돼지고기가 메인으로 당근과 소시지도 들어가 있다. 이름만 다를 뿐 위에서 설명한 포크 샐러드와 거의 같은 맛을 낸다. 특유의 향도 여전. 하지만 식감이 매우 다르다. 장시간 먹는다면, 위 메뉴와 겹치지 않도록 유의하는 것을 추천. 비슷한 맛에 금새 질려버린다. ~~역시 짬밥은 짬밥이다.~~ 덜 익은 베이크드 빈 같은 화이트빈의 식감이 썩 좋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콩을 싫어한다면 피하는 것이 좋다. 제대로 데우지 않으면 퍽퍽해서 먹기 가장 힘든 타입. * [[소시지]] 쌀과 소시지 2개가 야채와 케첩 등으로 조리되어 있다.(소시지 2개 + 리조또) 오뚜기 3분 미트볼이랑 같은 맛. * 바스크식 닭요리 붉은 색 비주얼이 식욕을 돋우는 리조또와 닭고기 조합의 요리. 위의 요리에 비해서 특유의 향이 느껴지지 않아 먹는데 거부감이 덜하다. * 포크 렌틸콩 스튜 보카쥬 포크 샐러드보다 작은 [[렌틸콩]]과 돼지고기 뒷다리살이 들어간 스튜. 렌틸콩은 한국인에겐 익숙하지 않은 콩이라 약간 텁텁하지만 위의 화이트 빈(...)에 비하면 먹기 편하다. 색감도 붉은 색이라 식욕을 자극한다. * 크레올 포크라이스 돼지고기와 향신료가 들어간 리조또. 드라이한 카레라이스 같은 느낌(매운 맛은 없다)에 향이 나쁘지 않고 포만감을 느끼기 좋다. * 소시지 캐서롤 토마토 소스가 들어간 리조또에 소시지가 들어간 요리. 무난한 맛의 소시지에 토마토로 빛을 낸 쌀밥으로 구성되어 있다. 비교적 한국인도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는 메뉴. 후가일 소시지와 비슷한 느낌의 메뉴다. 소시지는 보통 판매하는 탱글탱글한 것보다는 맥도날드에서 소시지 머핀을 주문하면 나오는 생고기 식감이 느껴지는 햄버거 패티에 가까운 타입. * 꾸스꾸스 다소 거친맛이 나는 [[쿠스쿠스(식재료)|쿠스쿠스]](파스타의 한 종류. 좁살 모양으로 쌀알 같이 작은 파스타)에 병아리콩, 고기와 향신료가 들어가있다. 주식요리 중 가장 특징이 없어보이는 메뉴. 비주얼은 간장으로 양념된 조밥 같다. 기름기가 많은 쌀 요리라서 가열하지 않고 먹으면 끔찍한 맛이 날 수도 있다. * 닭고기맛 커리 닭고기가 들어간 커리 요리.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카레와는 다르게 콧물을 마시는 듯한 묘한 식감 때문에 거부감이 들 수 있다. 물론 케바케. 포만감은 낮은 편. * 양송이버섯 리조또 서양식 밥인 리조또를 제품화한것. 유제품이 들어가서인지 상당히 고소하며 느끼하다. 치즈향이 강하다. 주식 종류는 이 외에도 더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