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도전(드라마) (문단 편집) === 제작진 === 이 작품의 PD인 강병택은 《[[용의 눈물]]》 종영 시점에서 연출부 막내였는데[* <용의 눈물>에서 원경왕후 민씨 역으로 나온 [[최명길(배우)|최명길]]은 강병택 PD와 KBS 공채 동기인 김상휘 PD가 연출을 맡았던 [[인형의 집(드라마)|인형의 집]]에서 금영숙 역으로 출연했다.], 16년이 지나서 메인 프로듀서가 되었다. 이전 사극 연출작으로는 《[[해신(드라마)|해신]]》이 있었다. 연출의 강병택의 이전 작품은 《[[해신(드라마)|해신]]》, 《[[적도의 남자]]》. 단 연출 주책임자 자격으로서 참여한 작품은 《정도전》이 처음이다. 이재훈의 경우 신인에 가까운데 2013년에 《[[굿 닥터]]》 프로듀서를 맡았었다. 해설자 [[김도현(성우)|김도현]]은 내레이션이 뜰 때 주로 주요인물의 졸기를 읽거나 전쟁이나 쿠테타가 많았던 여말선초 시기상 사람이 많이 죽어나간 역사적 사건이 벌어져서 주요인물이건 대사 하나 없는 엑스트라건 가리지 않고 죽어 나가기 때문에 내레이션이 뜰 때마다 [[오로라 공주(드라마)|누가 또 죽는구나]]라는 농담이 나온다. 음악감독인 [[이필호]]는 강병택이 참여했던 《[[해신(드라마)|해신]]》 OST 제작을 맡은 인연으로 참여한 것일 수도 있지만, KBS 대하드라마 OST 작곡 자체가 《[[천추태후(드라마)|천추태후]]》 이후로는 [[투니버스]] 출신의 [[이창희(작곡가)]]와 이필호의 양립 구도로 이루어져 있고, 《정도전》 이전에 방영된 《[[대왕의 꿈]]》 OST 작업을 이창희가 했다는 점을 볼 때 순번의 영향으로 이필호가 한 것으로 보인다. 극본의 [[정현민]]은 국회의원 보좌관 경력이 있는 신인 작가로 그 전 대표작은 《[[프레지던트(드라마)|프레지던트]]》다. 본작이 사극 첫 데뷔인 정현민 작가는 노동운동을 했다. 노동에 대한 관심은 계속 돼서 보좌하던 국회의원의 소속 정당은 바뀌었으나 모두 환경노동위에서 활동한 의원이었다고 월간조선 4월호 인터뷰에서 말했다. 덧붙이자면 한국노총에서 활동했고 보좌관도 한국노총 출신인 김낙기 전 의원을 시작으로 주로 한국노총 출신 의원들의 보좌관을 지냈다. [[한나라당]]과 [[민주당(2008년)|민주당]]을 거친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으로, 《[[자유인 이회영]]》을 통해 드라마에 등단, 정치 드라마였던 《[[프레지던트(드라마)|프레지던트]]》의 작가진 중 한 명이기도 했다. 이런 특이한 이력과 넓은 정치 스펙트럼이 이 드라마에서 호평받는 입체적 인물들과 정치적 알력, 모략 묘사에도 한몫을 하는 듯하다. 이후 이 드라마와 함께 작업한 연출 강병택 PD와 조연출 최윤석 PD와 같이 드라마 《[[어셈블리(드라마)|어셈블리]]》를 제작하였다. 출연진 역시 《용의 눈물》 및 '정도전'이라는 캐릭터와 인연이 깊다. 《용의 눈물》에서 각각 이방원과 이도 역을 맡았던 [[유동근]], [[안재모]]가 이번에는 이성계와 이방원 배역을 맡게 되었다는 것은 너무나도 유명한 일화였다. 또한 이숙번 역을 맡았던 [[선동혁]]이 [[이지란(정도전)|이지란]] 역을 맡아 깨알 같은 배우 개그를 남기게 되었다. 그리고 내레이션을 맡은 김도현 성우 역시 라디오 드라마 《[[서울 600년을 걷다]]》에서 '''정도전''' 역을 맡은 바 있다.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사실인데, [[조준(정도전)|조준]] 역할의 전현도 [[용의 눈물]]에 나왔었다. 조사의의 난 당시 영흥부사 박만의 부하장수 역할로 단역이었으나 꽤 대사가 있었다. 무학대사는 아예 용의 눈물에서처럼 [[박병호(배우)|박병호]]가 맡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