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샛별 (문단 편집) ==== 5화 ==== 알고 보니 그 술은 모두 '''최대현의 편의점에서 공짜로 가져온 것이었다.''' 그 이후 정샛별의 친구들은 말리브[* 트레이싱 연초 시리즈로 유명한 고릴라 토바코의 담배 브랜드인 말리부를 트레이싱한 담배 말리부.] 맨솔 등을 털어간다(...) --최대현: 다 털어가세요.. 엄마 이 편의점 못난 아들 때문에 망할거 같아요...-- 그리고, 정샛별은 최대현을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모른 척을 했다는 것이 드러나게 되었다. 친구들에게는 "우리 고딩 때 담배 사다 준 오빠 편의점 차렸다."고 알려준 듯. 거기다가 편의점 알바로 잠입해서, 술, 담배, 식비 다 공짜에 친구 3인방한테도 나눠준다고 한 듯(...) --이 정도면 편의점 망하게 하려고 잠입한 듯싶다-- 그리고 정샛별은 취해서 자는 게 아니라, 자는 척 하고 있었다(...) 3년 전 최대현에게 번호를 찍어주고 연락이 안 왔던 이유는 번호를 딴 날 핸드폰을 잃어버려서 연락을 못 했다고 친구들한테 하소연한 듯하다. 최대현은 원래부터 술을 못 했는지, 술을 한 잔 마시자마자 기절했고, 기절한 것을 확인한 친구들은 정샛별에게 연기가 늘었다고 비난하면서 정샛별을 깨운다. --그 와중에 산에 묻겠다는 친구는 육포로 최대현의 머리를 조준하기도(...)--[* 사실 최대현이 똑같은 말을 계속 반복해서 그런 것이다.] 그리고 이 광경을 택시 뒷자리에 앉아있던 유연주가 모두 보고 쏜살 같이 도망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