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신승리 (문단 편집) == 어록 == >'''"체! 저 포도는 아직 익지도 않은 포도라니깐? 먹어 보나 마나 내겐 너무 시어서 맛도 없을 거야. 정 그렇다면 아무거나 가리지 않는 새들이나 실컷 먹으라지."''' >---- >[[이솝 우화]] 중 [[여우와 포도]]에서 여우가 나무 높이 열린 포도를 따지 못해서 내뱉은 말이다. 가장 널리, 예전부터 알려진 정신승리 이야기. >'''공명과 주유의 꾀가 별것도 아니구나! 나라면 이런 곳에다가 병력을 숨겨두었을 것이다!''' >---- >[[삼국지연의]]에서 백만 대군 중에 수백명만 이끌 정도로 처참히 패하고 도망치는데도 졌다는 것을 인정하기 싫어서 [[조조]]가 몇 번이나 내뱉은 허세.[* 정사에서도 화용도를 힘겹게 지나가며 비슷한 말을 했다.] 정작 그럴 때마다 곱게 끝나지 않았다는 점이 킬포인트. >'''아니, 그렇지 않아. 진게 아니야. 저 떨거지도 추락해서 죽을 테니까. 더는 체력이 남아있지 않을걸? 저 녀석도 나와 함께 죽는 거라고.''' >---- >[[귀멸의 칼날]]의 악역 간부인 [[카이가쿠]] >'''전쟁에서 이긴다는 것은 결코 패배하지 않았다고 믿는 것이다.''' >---- >[[페르디낭 포슈]][* 다만 포슈가 이 발언을 했다고 해서, 그가 정말로 정신승리에 빠진 졸장으로 보기엔 매우 곤란하고 복잡한 부분이다. 이유는 [[페르디낭 포슈]] 문서로. 사실 정신승리에 관한 명언이라기보다는 전쟁에는 승자도 패자도 없다는 맥락에 가깝다.] >'''우리가 아깝게 3등이야.''' >---- >[[이승기]]_[[1박 2일]] 인천 연평도편에서. 참고로 6명 중 3등이 아니라 3팀 중 3등, 즉 '''꼴찌'''다.[* 이 발언이 나온 배경에 대해서는 [[이승기/1박 2일/요리#s-2.6|여기]]로.] >'''사람이 경지에 이르러 철면피를 쓰고 부끄러움을 모르게 되면 천하 무적이 된다.''' >---- >중국 고사성어 >'''아무리 전력이 삼분의 일이라도 우리 일본에는 세계 어느 나라와도 비교할 수 없는 황국정신이 있습니다!''' >---- >1941년 9월 일본과 미국의 전력차 비교 결과 도무지 미국을 이길 수 없다는 육군성 군사과의 보고에 대한 [[도조 히데키]]의 답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