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웅인 (문단 편집) === [[서울예술대학교|대학교]] 시절 후배 상습 폭행 논란 === [[서울예술전문대학]](현 서울예술대학교) 시절 연극과 [[학교 폭력|후배들을 상습적으로 괴롭히고 폭력을 행사]]했다. 여러 연예인들의 증언을 종합해 볼때, 이것은 도가 상당히 지나칠 정도의 상습 폭행 수준이었다. 특히 자신과 나이는 같지만 재수로 들어와 후배가 된 사람들을 집중적으로 괴롭히며 때렸다고 한다. 정웅인에게 상습 폭행을 당한 인물들의 면면은 무척 화려한데, [[안재욱]], [[류승룡]], [[김원희]], [[이철민]], [[신동엽]], [[황정민]], [[임원희]], [[정재영]] 등이 정웅인의 상습 폭행 대상자였다고 한다. 배우 [[안재욱]](1971년 10월생)은 정웅인(1971년 1월생)과 동갑이지만 정웅인이 빠른년생인 관계로, 정웅인의 대학 1년 후배였는데, [[안재욱]]은 [[예능 프로그램]]([[황금어장(MBC)|황금어장]] - [[무릎팍도사]])에 출연해서 정웅인의 대학 재학 시절의 여러 썰들을 폭로했다. 정웅인은 말 그대로 호랑이였는데, 정웅인 때문에 대학 생활이 무척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정웅인은 자신을 비롯해 후배들한테 스트레스를 풀러 학교를 다니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많이 맞기도 했는데, [[술]] 먹고 또 심기가 불편해지면 맞았다고 한다. 그러면서 1989학번 개띠들을 89학번 개떼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그래도 방송인지라, 인사만 하는 선배들보다는 그런 추억이 있는 선배들이 지금도 더 편하고 친하게 느껴진다고 한다며 좋은 말로 마무리했다.] 이런 일로 인하여 [[안재욱]]은 정웅인을 반쯤 불구대천 취급을 하며 치를 떨고 있다. 안재욱의 이러한 발언을 들은 강호동은 운동선수 출신임에도 경악했다. 이에 대해 정웅인은 방송에서 "안재욱을 괴롭히긴 했다. 같은 학교에 동아리 후배라 잘못하면 내가 체벌(?1)을 했다."고 해명했다. 배우 [[이철민]]([[1970년]] [[7월]]생)은 정웅인보다 나이가 많지만[* 당시에는 빠른 연생을 동갑으로 쳐주는 경우가 많았지만 그럼에도 나이는 차이가 있었다는 인식이 있었다.] 재수로 들어와 정웅인의 대학 1년 후배였다. 이철민은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여 정웅인한테 툭하면 맞았다는 증언을 했다. 특히 자신과 [[류승룡]], [[김원희]]가가 요주 인물이었다고 말했다. 하도 많이 때렸는지 나중에 자기가 때린 애들이랑 같이 술 한 잔 하자고 이철민에게 말했는데 아무도 연락을 받지 않았다고 한다. [[신동엽]](1971년 2월생)은 정웅인과 동갑이지만, 재수로 들어와 대학 1년 후배였다. 신동엽은 정웅인이 강제로 어떤 동아리에 넣어서 무리하게 [[다리찢기]]를 하는 바람에 가랑이 혈관이 터질 정도로 심하게 고통받았다. 신동엽이 얼마나 울분이 심했으면 정웅인이 신동엽에게 그런 권유를 한 번 더 하면 정웅인과 [[현피]]를 떠 버리겠다는 말까지 했다. 정웅인의 1년 선배인 [[김원해]]도 정웅인에 대해 증언하였는데, 정웅인의 학번을 개89라고 했으며, 주로 재수한 90학번(즉 89학번과 동갑)이 개89들의 타깃이었으며, 당시 재수 90학번으로는 [[이철민]]을 포함하여 [[신동엽]], [[황정민]], [[임원희]], [[정재영]] 등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관하여 정웅인은 [[라디오 스타(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 출연하여 '''폭행 사실을 전면 부인'''하며 어떠한 반성도 없이 피해자들의 진술이 잘못되었다고 주장했으며, '''자신은 어떠한 거리낌도 없고 떳떳하다'''고 주장했다. 정웅인은 방송에서 "다 거짓말이다", "이런 말은 해명할 필요도 없다", "사실 해명하는 게 그 사실을 인정하는 것 같고 나는 떳떳하기 때문에 해명하지 않겠다", "후배들이 아주 작은 사실을 크게 부풀린 것이다", "저는 아무 거리낌이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피장파장의 오류|정웅인 본인도 선배들에게 굉장히 많이 맞았고 코뼈가 나간 적도 있다]]고 말했다. 정웅인은 또 다른 프로그램에서는 자신만 때린게 아니라 89학번 동기들이 함께 때렸다고 말하며 책임을 전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함께 출연한 서울예대 동기인 배우 [[장현성]], [[장항준]]은 빠르게 선을 그으며 "후배들 구타는 정웅인 혼자 했다."로 말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