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이(영화) (문단 편집) == 다른 영상물과의 유사점 == 소재의 특성 때문인지 타 영화나 드라마와 유사한 설정 및 장면들이 많다. * 예고편에서 나온 스토리는 가정 혹은 자녀를 가진 가장이 경찰 혹은 군대 작전에 나가서 사망한 후 인간과 기계가 결합한 스타일의 전투병기가 되었지만, 자신의 인간으로의 정체성을 찾으려한다는 스토리가 깔려있는데, 이는 [[로보캅]]과 상당히 유사하다. 예고편에서 정이의 팔을 잘라내라고 하는 장면이 있는데 예고편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이것도 로보캅 1편에서 처음 로보캅을 탄생시킬 때 머피의 멀쩡한 왼팔을 필요없다고 잘라내는 장면을 연상시킨다. * 원래의 인간에서 나온 데이터를 이용한 클론을 순차적으로 생산해가며 실험실 테스트에 투입하고, 실패작을 폐기하는 것, 그리고 그 중 하나가 격투끝에 탈출에 성공하고 디스토피아가 된 인간 세상에 던져지며 영화가 끝나는 것은 [[에이리언 4]]와도 유사하다. 물론 에이리언은 복제인간이고 이쪽은 안드로이드라는게 차이점이다. * 연구소장이 돌아보며 얘기하다가 멈춰서며 로봇이라는것을 알려주는 장면은 미드 [[웨스트월드(드라마)|웨스트월드]]와 유사하다. 영화판에서도 유사한 장면이 나온다. * 박사가 윤리테스트를 받는 장면은 영화 [[애드 아스트라]], [[블레이드 러너]]를 연상시킨다. * 본인이 안드로이드인줄 모르다가 신체훼손을 통해 이 사실을 깨닫고 경악하는 장면은 [[터미네이터 4]]등 여러 매체에서 나온 바 있다. * 특정 인물의 외모를 그대로 본딴 로봇에 뇌 복제 데이터까지 심어 디지털 복제인간을 만들어내는 설정은 [[OZ(만화)]]와 유사하다. * 쉘터의 배경과 지구에서 인간의 삶은 [[총몽]](알리타)의 자렘과 지구에서 인간 삶과 비슷하다. * 연구소를 탈출하는 과정에서 윤정이가 자신의 클론들 사이에 숨어 있는 장면은 [[아이, 로봇(영화)]]과 매우 유사하다. * 인간의 뇌를 이용해서 데이터화 하는 것은 총몽에서 인간의 뇌를 첨단 컴퓨터 CPU로 대체하는 것과 유사하다. * 뇌복제라는 점에서는 다르긴 하지만, 정이가 X호라는 새로운 일련번호로 불리워지며 인권을 가지지 못한 채 다량 복제되어 모의전투에 패하면 폐기되는 일종의 전투 머신 취급을 받는다는 점은 [[어떤 시리즈]]의 [[시스터즈(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시스터즈]] 즉 미사카 동생과 유사하다. 또한 윤서현의 캐릭터는 [[누노타바 시노부]]와 [[미사카 미코토]]의 특징이 섞여있는 느낌인데, 실험자로써 피실험체인 정이에게 인격체로서의 모습을 보고 동정심을 느끼며 구출을 시도한다는 점은 시스터즈를 구하려 한 누노타바 시노부와 유사하고, 실제로 혈연이나 다름없어서 가족 이상의 정을 갖고 목숨을 걸었다는 점은 [[미사카 미코토]]와 유사하다. * 전투용병 정이가 가상 시뮬레이션으로 마지막 전투장면에서 탈출하는 것은 엣지 오브 투모로우에서 주인공이 죽으면 다시 처음으로 돌아와 살아나서 다시 전투를 시작하는 것과 유사하다. 그러나 엣지 오브 투모로우에서는 실제 전투에서 죽음을 반복하며 문제 해결에 다가가는 것이고 정이에서는 가상시뮬레이션을 통해 탈출방법을 찾는 것이 차이(영화 [[소스코드]]와도 유사함).[* 영화 내용상 정이 혼자서 전투를 하고 기계들과 전투를 통해 탈출하면 마치 오랜 전쟁을 끝내줄 전투 AI가 완성되는 식으로 묘사되는데, 결과만 강조하고 왜 그렇게 되는지에 대한 설명이 나오지 않는 바람에 개연성을 중요시하는 관람객들로부터 왜 그렇게 되는지, 그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나왔다.] * 쉘터의 디자인과 설정이 [[엘리시움]]의 스페이스 콜로니인 엘리시움과 똑같다. 여담으로 엘리시움은 배경상 정이보다 200년 이전의 시대임에도 암세포 뿐만 아니라 모든 질병 심지어 노화까지 극복하여 불로불사도 가능한것과 비교하여 정이는 인공신체나 엘리시움에서도 구현하지 못한 뇌복제가 가능한 문명임에도 암세포를 어찌하지 못해 죽었다는 설정이 SF에서는 얼마나 우스운지 알 수 있다. * AI들의 목뒷부분을 통하여 기계와 연결된다는 점은 [[공각기동대]]나 [[매트릭스]]를 연상시킨다. * AI의 사지가 분리된 채 몸만 남아있는 채로 괴로워하는 장면은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의 [[카라(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카라]]를 연상시킨다. * '[[스페이스노이드|우주에 콜로니 건설해 인류를 이주시켰는데]] [[지온공국|일부 콜로니가 독립 선언하고 전쟁 걸어와]]'로 시작하는 부분은 《[[건담]]》을 연상시킨다. 건담 이후 스페이스 오페라에서 이런 설정은 클리셰에 가까워졌기는 하다. [[눈을 떴더니 최강 무장과 우주선을 가지고 있어서, 집 한채를 목표로 용병으로 자유롭게 살고 싶다|이런 거]]라든가... 스페이스 오페라 이외에도 외계 식민지에서의 자체 세력분쟁은 [[토탈 리콜]] 등 여러 SF에서 선보인 바 있는 설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