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일권 (문단 편집) === 사생활 논란 === [[정인숙 살해사건]]에 관련되어 있다고 여겨지고 있다. 당시에는 귀의 모양 등으로 정인숙 아들의 생부가 '[[박정희|청와대의 그분]]'이라는 소문이 공공연하게 퍼졌지만, 정인숙 아들의 얼굴을 보면 정일권과 판박이라 지금은 정일권의 사생아라는 게 정설이다. 그 외에도 사생활이 매우 문란했던 것으로 알려지며, 본부인과의 사이에 아들이 없는 것을 핑계로 많은 여자들과 외도를 해서 자기 자식의 수가 얼마인지 자기도 모른다는 말이 있다. 아내와 사별한 뒤 29세 연하의 여성과 재혼했는데, 재혼녀가 딸의 친구인 것도 모자라 이 재혼녀와의 사이에서 아들까지 낳았다. 이 아들 부분이 정인숙 사건에서 아주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재미언론인 [[문명자]]에 의하면, 정일권은 자기가 정관수술을 받았기 때문에 생식능력이 없어서 정인숙과의 사이에서 아들을 낳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당시에는 문명자도 그 말을 믿어서 정인숙의 아들을 [[박정희]]의 사생아로 생각했으나, 훗날 정일권이 재혼을 해서 멀쩡히 아들을 낳는 걸 보고 그 뻔뻔함에 치를 떨었다고. 정인숙 아들이 외할머니에게서 친부가 정일권이란 말을 듣고 자랐다는 점, 정인숙 아들의 외모가 정일권과 많이 닮았다는 점, 정인숙 아들이 성장한 후 정일권을 상대로 친자확인소송을 냈는데 정일권 측에서 소극적으로 나왔다는 점[* 정일권 주장대로 정말 친자가 아니라면 DNA검사만 하면 간단하게 억울함을 풀 수 있는데도, 정일권은 재판에 불출석하는 등 재판을 피하다가 사망해서 재판이 유야무야되었다.]을 보았을 때 정일권의 아들인 것으로 추정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