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치 (문단 편집) === 갈등 유발의 주 원인 === 이렇듯 인간사회를 규정하는 아주 중요하고도 긴밀한 행위임에도 불구하고 정치 이야기는 금기로 취급받는다. 정치는 귀족이나 정치인만의 전유물인가? 이에 대해서도 의문이 강하다. 다니엘 튜더는 "북한의 패션이나 팝 음악을 이야기하면 사람들이 너무 놀라는데, 사실 그곳도 정치적인 문제를 빼놓고 보면 아주 평범한 사람들이 살고 있는 나라잖아요?" 라고 말하였다. 이렇듯 사람들을 반목시키기도 하고, 친해지게도 만드는 것이 정치이다. 자유로운 백과사전을 지향하는 [[위키위키]]인 [[나무위키]]조차 정치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편향적인 이념을 가지며 [[정신승리법]]으로 무장한 [[반달]]의 침입을 막기 위한 조치도 있지만, 정치적 논란으로 인해 [[나무위키 게시판]]에 [[키배]]가 일어남은 물론이고, 심하면 공권력에 의해 법적 처벌을 받아 [[경찰서 정모]]로 끌려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점 때문에 정치 관련 내용이 보이기라도 하면 바로 지워버리는 사람들이 많다. 아주 민감한 주제이기 때문에 [[종교]], [[군사]], [[역사]][* 사실 군사와 역사도 길게 보면 모두 정치 때문에 생기는 분쟁거리다. 군사는 외교와 군사정책 쪽에서 정치적 견해가 달리 나타날 수 있고, 역사도 과거에 대한 정치적 해석의 견해 차이로 인해 분쟁이 생기기 때문이다. 종교도 종교 대 과학 측면에서만 보면 그 자체로만 분쟁거리가 될 수도 있긴 하지만 개신교 극우와 무신론 유물론자 간의 갈등으로 비화되면 충분히 정치가 개입될 수 있다. 즉 모든 분쟁과 갈등은 정치와 연관이 있는 것이다.]와 더불어서 키배와 [[병림픽]]을 유발하는 최강의 [[떡밥]]을 달리는 분야이며, [[커뮤니티의 금기|커뮤니티의 붕괴 원인]] 중 하나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해외여행 시에도 안전한 자기 신변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정치 활동이나 정치 이야기는 거의 자제 혹은 금지하고 있다. 특히, [[미국]]같이 [[민주주의]]와 [[표현의 자유]]가 보장된 나라가 아닌, [[개발도상국]](특히 사회주의 국가)을 여행할 때는 더더욱 주의해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