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희재 (문단 편집) ==== 2019 - 20 시즌 ==== FA자격을 얻으면서 [[창원 LG 세이커스]]로 이적하였다. 팀에 포워드 자원인 이건희, [[정준원]], [[김준형(농구선수)|김준형]]과 본인밖에 없는데, 이 중 그나마 주전으로 나설수 있는 선수는 정희재 밖에 없다. 아마도 [[전주 KCC 이지스]] 시절보다는 많이 출장할 것으로 보인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이적생들 중 가장 많이 언급되는데, 허리가 좋지 않은 탓에 훈련 중에서도 자주 뒤쳐지는 모습이 보인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정희재 본인의 몸 관리 및 의지 문제 vs 현주엽의 잘못된 훈련방식으로 의견이 갈렸으나, 대부분 현주엽을 비판하는 쪽이 우세했다.[* 허리 디스크가 있는 사람은 일반인들도 조심하는데 몸을 쓰는 직업인 운동선수는 계속 관리 해줘야 한다. 더군다나 몸을 자주 부딪히는 운동 중 코트가 가장 좁고 거친 종목이 농구다. 효율성을 위해서라도 1개월 정도 고강도의 재활을 시킨 후, 차차 훈련을 하는 게 나았을 것이다.] 하지만 당시 정희재는 허리 디스크가 아니라 허리쪽 근육뭉침이라고 한다.[* 현주엽은 이때 정희재를 열외시켜 베이스 라인-자유투 라인-베이스 라인-하프 라인-베이스 라인-반대편 자유투 라인-베이스 라인-반대편 베이스 라인-베이스 라인의 패턴으로 달리게하는 사계절을 왕복 200회 시켰는데 디스크라면 이것을 버틸수 없다며 뛰게했다.] [[KCC]]에서 4번(파워포워드)를 맡아서 [[하승진]]의 백업으로 나서던 정희재는 [[창원 LG 세이커스]]에서 3번([[스몰포워드]]) 포지션으로 바뀌게 된다. LG세이커스는 3번 포지션에 주전급의 선수가 없었던 관계로 슈팅가드인 [[강병현(1985)|강병현]]과 가드진이 3번을 담당하고 있었고 공수에서 LG의 최대 약점이었다. 19-20 시즌 초중반까지 정희재는 팀의 필요에 따라서 3번 4번 포지션을 오가며 경기를 치뤘고 4라운드에 들어서면서 보상선수로 군 복무 중이던 [[서민수(농구선수)|서민수]](3번 4번)의 제대 합류로 강병현은 2번 정희재는 3번 포지션으로 나서고 있다. '''2019-2020 시즌''' [[KBL 올스타전]] 8위를 기록하고 데뷔이후 처음으로 올스타전에 출전했다. '''10/05 LGvs삼성 32'22" 득점 13, 리바운드 11 더블더블''' '''02/02 LGvs전자랜드 24'9" 개인 최다 3P/득점 15(3P 5/6)''' '''02/28 LGvs원주DB 32'02" 한쿼터 개인 최다득점 12, 최다 3P(4/4)''' 3점슛 공동 17위 / 3점슛 성공률(%) 10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