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1세계 (문단 편집) == [[탈냉전]] 시대의 [[서구권]] [[선진국]] == [[서유럽]] 지역에 국한되었던 제1세계라는 개념은 [[탈냉전]] 시대에는 차츰 변화하여 미국-서유럽과 친한 타 대륙 [[선진국]]들, 즉 '''(친)서방권 선진국들'''을 포함하는 전세계적인 분류로 확산된 적도 있었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부터 [[미국]]을 중심으로 한 반공블록과 소련을 중심으로 한 공산블록, 반공블록과 공산블록 어디에도 포함되지 않는 중립 비동맹국가로 분리되었다. 미국을 중심으로 한 반공 블록에 속한 국가들은 제1세계로 분류되었으며 소련과 공산권의 공산블록에 속한 국가들은 제2세계로 분류되었고 양쪽 어디에도 참가하지 않은 지역은 제3세계가 되었다. 냉전기에 제1세계에서는 미국을 맹주로 한 자기 진영을 '자유진영', 상대 진영을 '공산진영'이라고 칭했으며 반대로 제2세계에서는 소련을 맹주로 한 자기 진영을 '민주진영', 미국과 서방 측을 지칭해 '제국진영'이라고 칭했다. [[영어 위키백과]]의 제1세계 문서에는 [[https://en.wikipedia.org/wiki/First_World|중립국들도 포함되어 있다.]] 국가적으로는 개념상 [[친미]] 동맹국이면 제1세계로 분류되는 것 같지만 영어 위키백과 문서를 참고하면 집단이나 사람마다 다양한 정의가 있는 듯하다. 대한민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대만, UAE, 이스라엘, 요르단 등은 유럽 국가가 아닌 대표적인 제1세계 국가다. 이들 국가들의 경우 경제적으로 미국의 자본과 아래 있으며 속생관계를 구축한 국가들이기도 하다. 미국과 직접적인 동맹을 맺지 않아도 정치, 경제, 군사적으로 미국의 영향력 아래 있으며 [[자본주의]]를 채택하고 선진국 대열에 들어서면 제1세계로 분류하는 듯하다. 특히 [[유럽연합]]과 각종 조약이 맺어져 있으면 굳이 미국과 직접적으로 관계를 맺지 않아도 제1세계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한국어 위키백과]]와는 다르게 [[친미]] 국가라고 해도 명확한 연결고리가 없으면 제1세계 국가로 보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