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2연평해전 (문단 편집) === 북한 === [[대한민국 국방부]]는 북한의 선제 공격 행위를 '명백한 정전 협정 위반이며, 묵과할 수 없는 무력 도발'로 규정하고 북한 측의 사과와 책임자 처벌, 재발 방지를 요구하였으나, 북한은 국방부의 요구를 무시한 데다 우발적 충돌이라는 통지문을 보내 왔다. 여기서 유감이라고 했던 것에 대해 이것이 사과인가에 대해선 대한민국 내에서 의견이 분분하다. 아무튼, 북한에선 684 정장 [[김영식(북한)|김영식]] 대위를 포함한 해당 전투 전사자들을 전원 [[영웅]]급으로 추서하였다고 하며, 또한 문서 위의 북한군의 증언에서 언급되는 [[고폭탄]] 파편에 대응하고자, 북한 해군은 전투 시 솜으로 만든 파편 방호복을 입도록 교리를 수정했다고 한다. 그리고 2012년 들어서는 윤영하급 등장으로 인한 북한 전투함의 화력 부족을 보강하기 위해 [[이란]]으로부터 도입한 7.6cm 주포(윤영하급의 주포와 동일한 모델)를 장착한 신형 전투함을 배치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684의 함명을 김영식 영웅호로 개명했다고 하는데, 684는 2004년에 또 다시 NLL을 넘어 도발하려다 우리 해군의 경고 사격을 받고 퇴각한 뒤로 한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로 인해 퇴역설도 돌았으나, 2013년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