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독 (문단 편집) == 옛 중국 [[무관]]의 직책 == 위 항목의 기원이 됐다고도 하나, 당시엔 육해군 구분 없이 지휘권을 행사했다. 수군에 대한 지휘권만을 행사하는 장수는 수사제독으로 칭했다. 정확히는 군사 직책이라기 보다는 군사편제로서 설치된 '''[[행정구역]]'''의 장이라는 느낌이 매우 강한 관직명이다.[* 명,청시대의 무관 직책이었는데 [[명나라]] 시대의 제독직책은 불분명하며 [[청나라]] 시대의 제독은 녹영군 직책으로 1-2개 성의 지역 사령관이었으나 전시를 제외하면 야전지휘라기보다는 지역에 대한 군사행정적 지휘라고 할수있다. 근,현대의 군관구 사령관격으로 해석할수있다.] [[총독|총'''독''']]이나 웅진 도'''독'''부 등등의 사례를 떠올려보자. 참고로 이순신과 같이 싸웠던 명나라의 [[진린]]은 '도독'이었다. 위에서 밝혔듯, [[미 해군]]에서 동양권에 자신들의 계급 혹은 직책을 설명하기 위해 수사제독이란 단어를 쓰다가 이를 제독으로 짧게 줄인 것이 [[일본 해군]]에서 해군의 장성급 장교를 뜻하는 단어로 정착되었다. 짧게 줄였을 뿐 기원 자체는 명확하니, 일종의 동음다의어일 수는 있어도 일각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오역은 아니다. 실존인물로는 [[오삼계]], [[이여송]], [[주유(삼국지)|주유]] 등이 있다. [[분류:해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