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선인민군 (문단 편집) === 외국과의 조약/관계 === [[조중동맹조약|조-중 우호협력 및 상호원조조약]]은 전쟁 상태에 놓일 때 중국이 자동개입하도록 되어 있다. 다만 중국으로서도 미국과의 전면적 대립은 피하고 싶은 상황인 만큼 북한이 핵이나 생화학 무기등을 미국과 미국의 동맹국에 사용할 시에는 이탈할 가능성도 있다. 계속되는 [[북한의 핵개발]]과 미사일 도발로 인해 [[북중관계]]가 나날이 악화되어 중국 내부에서도 "북한을 포기하라" "군사개입 조항을 삭제하라"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 조약에 의거하여 중국 인민해방군의 교육기관에서 북한군 장교들이 교육 이수를 받는 등 인적교류를 하고 있으며 공공연한 비밀로서 중국의 비공식적인 군사원조 혹은 지원을 받고있다. 특히, 2조 조항의 의미를 많이 상실을 했는데, 제2조는 “체약 일방이 어떠한 한 개의 국가 또는 몇 개 국가들의 연합으로부터 무력 침공을 당함으로써 전쟁 상태에 처하게 되는 경우에 체약 상대방은 모든 힘을 다하여 지체 없이 군사적 및 기타 원조를 제공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3월 인줘(尹卓)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 소장이 언론 인터뷰에서 한·미·일 동맹과 달리 북·중 동맹은 군사 동맹이 아니라는 뜻을 밝히는 등 이 조항은 이미 중국 정부 내에서 논란의 대상이 된 지 오래다. 인줘 소장은 당시 “중국이 북한에 군대를 주둔하고 있느냐. 중국이 북한 인민군을 지휘하느냐”고 반문했다. 1조에서 ‘조약 당사국 쌍방은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각국 인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위 글대로 계속되는 핵실험과 미사일 실험으로 인해 접경지역 주민들이 짜증이 가득하며, 조약에 위배되는 사항이다. 기타로 [[모잠비크]], [[리비아]], [[쿠바]], [[몽골]] 등과 협력 조약을 체결했다. 그 외에도 [[미얀마]] 군사정부와 모종의 관계를 설립했다. 두 국가 모두 서방권과는 [[왕따]]된 형편. [[러시아]]는 과거, 소련시절에 [[조소동맹조약|조소우호협력및상호원조조약]]을 맺었지만 [[보리스 옐친]]이 김일성에 대한 반감과 더불어[* 옐친은 개인적으로 북한을 굉장히 싫어했으며 남한에 호의적이었다. 이상할 것도 없는 게, 옐친은 젊은 시절부터 북한이 어떤 뻘짓을 해댔고, 그 적인 남한은 어떻게 성장해 나갔는지 다 지켜본 인물이다. 북한이 하는 꼬라지를 수십년간 지켜보다 못해 정나미가 떨어진 셈이었다.] 대한민국과의 외교 관계 개선으로 소련-북한간 조약을 무효화 시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