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선족 (문단 편집) ==== 여담 ==== * [[김일성]]이 조선족으로 인식되었다는 주장도 있다. 5살 때 처음 만주로 이주하고, [[평양]]에 2년 머무른 것을 빼고 1945년까지 만주와 [[소련]]을 떠돌았다는 것이다. 그에게 [[공산주의]]를 가르친 선생도 중국인인 [[인민대학]] 교수가 된 상웨인데, 그를 '조선족'으로 묘사했다. 1990년에 [[중국 드라마]] <커왕>(渴望·갈망)이 수령님이 좋아하신다면서 평양에 유행이 된 것을 두고 중국인들 사이에서 '김일성은 중국 둥베이지방에서 20여년을 산 조선족 출신이라 어쩔 수 없다.'는 말이 나오기도 했다고 한다. 그는 김일성이라는 자신의 이름을 '진지첸'이라는 중국식으로 읽어 소련의 문서에도 이 표기가 실려 있었다고 한다. [[https://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C01&nNewsNumb=002551100001|#]] [[안도현(중국)|안도]]는 현재 [[연변 조선족 자치주]]에 있고 당시에도 조선의 영역은 아니었다. 심지어 북한에서는 "너희들이 말하는 그 사람(김일성)은 조선의 국토와 인민으로부터 떨어져 [[중국|외국]]에서 성장했고, [[중국공산당|외국 공산당]]에 입당하여 그들의 지시로 [[중국|외국]]의 이익을 위해 투쟁한 것밖에 더 있느냐."라고 [[박헌영]]을 더 옹호하는 일이 있었다고 한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1351360#home|#]] 그 후에 소련군 눈에 들기 위해 조선인이라는 주장을 강조하고[[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3647913|#]], 그는 안도현장 따위가 아니라 조선의 독립을 이끌었다고 주장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고 지도자가 되어 한반도 적화통일을 꿈꾸는 지배자로 탈바꿈한다. 절대 권력을 추구한 그는 중국의 간섭도 용납하지 못해 [[주북한 중국군]]을 철수시키는 등의 행보를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