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선중앙텔레비죤 (문단 편집) === 언론사를 통한 간접 시청 === 한국에서는 주로 방송사들의 뉴스를 통해서 많이 알려지는데, [[지상파]]나 [[종합편성채널]], [[YTN]], [[연합뉴스TV]] 등 주요 방송국 내부에는 직접 생방송으로 볼 수 있는 모니터링 TV들이 있다. 실제로 2017년 북한의 중대발표가 있을 때 KBS1은 생방송으로 발표를 틀어줬었다. 언론사들은 과거에 [[국가정보원]] 등 관계기관이 수집/편집한 방송자료들을 주로 이용하다가 1999년 10월 22일부터 통일부가 언론사들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4486889|독자 수신을 허용했다]]. 상술한 대로, 조선중앙TV, [[로동신문]] 등의 북한 관영매체가 보도한 내용을 타인에게 전파하는 것은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 그러나 이들 매체의 보도 내용을 인용한 대한민국 언론사나 외신의 기사를 재인용하는 것은 국가보안법에 저촉되지 않는다. 그러니 북한 매체가 보도한 내용을 참고하거나 인용할 필요가 있다면 가급적 한국 언론사의 기사를 참고하도록 하자. 현재는 대학생들로 구성된 전담 모니터링 요원을 두고 있는데, 나름 고효율 알바인데다가 기자들과 친해질 수 있다고 하니 관심 있다면 언론사 홈페이지들을 찾아보면 된다.[* 운만 좋으면 초대박 특종을 함께 할 수도 있다. [[리설주]]의 등장도 대학생 모니터링 요원이 잡아낸 것이다.] [[기갑 갤러리]]에서 활동하던 네임드 유저의 알바 후기로는 정말 더럽게 재미가 없다고 했다. 자체 모니터링 시스템이 없는 언론사들은 항상 조선중앙통신에서 발송하는 사진이나 동영상[* 조선중앙통신 → 연합뉴스 TV → 각 언론사 순으로 배포된다.]을 쓰거나 통일부에서 저장해 놓은 사진과 영상을 받아서 써야 하는데 이러면 당연히 뒷북을 칠 수밖에 없다. 참고로 연합뉴스TV는 그 명성에 걸맞게 조선중앙방송 라디오와 평양방송도 함께 모니터링하는 중이다. 3대 지상파 방송사와 YTN은 2006년 ~ 2007년부터, 4대 종편(TV조선, 채널A, JTBC, MBN)과 연합뉴스TV는 2011년 12월 개국 이후부터 계약을 해왔다. 그러나 2009년 4월부터 북측의 미사일 발사로 인한 대북 제재에 따라 민간 부문의 대북 송금이 금지되고 있어 방송사들이 조선중앙TV에 지불한 로열티는 현재 법원에 공탁되어 있다.[[http://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29541|미디어오늘 보도]]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218004&pDate=20160420|JTBC 뉴스룸 팩트체크 보도]] 2020년 7월 7일, 6.25 전쟁 당시 북한에 억류되었던 [[국군포로]]들이 휴전협정이 체결된 이후에도 북한에서 계속 강제노역을 하다 가까스로 탈북에 성공했는데 이것과 관련해 김정은에게 손해배상 소송을 걸었고 승소를 하게 되었다. 이들의 대리인이 이 로열티를 배상액으로 청구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상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