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충곤/라이즈 (문단 편집) === [[몬스터 헌터 라이즈]] === 체험판에서는 벌레철사 기술 강룡을 쓸 수 없었고 사냥벌레의 스펙도 안 좋았기에 최약체 무기[* 조충곤 유명 유저인 일본의 Po chi가 [[https://youtu.be/M2YBYNFRe84|용조종, 함정, 폭탄을 사용하지 않고 타마미츠네 5분침]]에도 성공하긴 했다.]였으며, 본편에서는 여러모로 하자는 있지만 건랜스, 랜스, 차지액스보다는 나은 정도의 평범한 무기라는 인식이 주를 이루고 있다. 3중 진액 버프로 주인 몬스터들의 포효를 포함한 모든 포효를 무시할 수 있게 되었고 지상전 주력모션인 비원베기의 역경직이 대폭 개선되었으며, 예능에 가까웠던 점프돌진베기의 상향으로 드디어 공중전이 제대로 된 효율이 나오며 단순한 패턴회피 + 급습 시동이 아닌, 상황에 따라 지상전 대신 택할 수 있는 선택지에 들어가게 되었다. 다른 무기들도 밧줄벌레의 도입으로 공중 공격이 많이 늘어났다지만 여전히 조충곤의 다채로운 공중기동은 타 무기들과는 궤를 달리한다. 다만 공중 공격의 마무리 극딜기여야 할 강룡이 밧줄벌레라는 자원 소모가 생긴 주제에 성능이 전작의 급습찌르기에 비해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onsterhunter&no=4960458|장점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로 꼽힌다. 또한 성능 외에도 다양성이라는 게 존재하지 않는 무기라는 점이 큰 문제로 꼽힌다. 기껏 사냥벌레를 분화시켜 다양한 운영을 유도했지만 벌레는 공투벌레, 무기는 나르가쿠르가 무기, 교체기술은 돌진회전베기/비원베기/강룡으로 사실상 완전히 고정되어 버렸다. 다른 무기들 다수의 종결무기인 백룡 무기에서도 조충곤은 어처구니없는 문제가 있는데, 기본 벌레 레벨이 4레어 무기에 걸맞는 3이고, 이게 무기 레어도를 7레벨까지 올려도 백룡 강화로 사냥벌레 강화를 하지 않으면 그대로 3이며, 사냥벌레 강화는 패널티로 공격력이 무려 20이나 떨어져버리는 말도 안되는 사양.[* 건랜스의 포격, 활의 강격병 등과 같이 백룡 스킬 한 칸이 실질적으로 고정되는 무기들 중에서 그 스킬에 '''공격력 -20'''이라는 무시무시한 패널티가 달린 무기는 조충곤이 유일하다.] 결국 조충곤은 남들은 백룡무기로 룩이라도 바꾸는 판에 1.0 이후 라이즈 본편 내내 종결무기가 끝내 바뀌지 않았다. 공투벌레가 2색 채취라는 파격적인 기능 대신에 헌터가 뛰는 것보다도 느린 끔찍한 속도가 책정되어 진액채취 개선 체감도 영 부족한 편. 일부 몬스터 패턴들이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onsterhunter&no=5457295|어처구니없이 넓은 Z축을 가진 점도 비판점]]. 라이즈에서 전반적인 공격판정이 세밀해졌다는 평가가 많지만 Z축만큼은 상황이 완전히 반대로, 분명 헌터는 공중에 떠 있고 [[바젤기우스]]는 돌진으로 한참 아래를 지나가는데도 맞아 날아가거나, [[리오레우스]]가 공중에서 꼬리로 땅을 휩쓰는데 위에 떠있던 조충곤이 맞아서 날아가는 등의 상황이 아이스본에서 전혀 개선되질 않았다. 이 문제는 결국 선브레이크에서도 수정되지 못했으며, 오히려 구작 복각 몬스터들의 경우에도 자비없는 Z축 판정으로[* 특히 한 번에 돌진과 점프찍기를 여러 번 반복하는 [[에스피나스 아종]]의 경우 결과적으로 5 ~ 10초에 이르는 시간 동안 전신에 날리기 판정을 떡칠해놓은 셈이라 조충베기로 날개 끝만 찌르려 해도 자비없이 치여서 날아가기 때문에 딜 타이밍이 상당히 제한된다.] 조충곤 유저들을 괴롭히고 있어서 강심 게이지 역보정[* 정확히는 벌레 추가타에 강심 게이지가 차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조충곤의 히트수 지분 대부분을 사연인참이 차지하기 때문에 큰 문제점으로 작용하고 있는 중.]과 함께 조충곤의 약점이 되었다. 채집용 장비로써 좋지만[* 도약 후 등반이 가능한 벽면이나 지형물에 붙으면 매미처럼 고정된 채로 스태미너 및 밧줄벌레 게이지를 회복하는 기믹이 있다. 이점이 상당한 메리트였던 것은 라이즈 때는 공중에서 밧줄벌레에 매달렸을 경우 밧줄벌레는 물론 스테미너도 회복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선브레이크에서는 밧줄벌레는 회복되지 않는건 동일하지만 스테미너는 회복되도록 수정되어 굳이 조충곤이 아니더라도 등반하는데 지장이 없어졌다.] 사냥 성능은 애매하다는 이유로 '''등산스틱'''이라는 굴욕적인 별명도 갖게 되었다. 어디까지나 상위권 무기들에 비해 애매하단 거지, 조충곤의 기본기는 언제나처럼 탄탄한 편이고 최하위권 무기들과 비교하면 기동이든 딜이든 좋고 편한 건 맞기 때문에 '''무기 마지노선''' 취급을 받는다.--말인 즉슨 이 밑으로는 무기도 아니라는 뜻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