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현영 (문단 편집) == 가창력 == [[https://youtu.be/sHgImz0igpY|목 수술 전 'If I Were A Boy']] [[https://youtu.be/7-iubgwgE6c&feature=c4-overview-vl&list=PL14IEwaSn2ZWMPyS6jwkkcFLLOuh-vO-Z|목 수술 후 '나 가거든']] 가수로서 가창력은 상당히 뛰어난 편. 어렸을 때 [[판소리]]를 했다.[* 6개월 정도 잠깐 배웠다고 한다.] 여타 걸그룹 메인보컬들에 비하면 좋다고도 할 수 있는 수준. [[2010년]] 12월 1일자 [[MBC FM4U]] [[정오의 희망곡]]에서는 [[이문세]][* 당시 정오의 희망곡 진행자는 동명이인이기도 한 선배 가수 [[현영]]이었으나, 이날은 FM4U에서 연례행사로 열리는 '패밀리데이'라는, 진행자들이 서로 프로그램을 맞바꿔 진행하는 날이었다. 때문에 당시 [[오늘아침]]의 진행자였던 이문세가 이날은 정오의 희망곡을 진행했고, 원래 진행자였던 현영은 [[친한친구(MBC)|친한친구]]의 일일 진행을 맡았다.]의 칭찬을 듣기도 했다. 미니 1집 수록곡 Kiss나 정규 1집 Part.1 수록곡 <두 눈을 감고>의 절정 부분을 들어보면 알 수 있다. 다만 레인보우가 지금껏 무대에서 보여준 노래들에는 가창력을 강조하는 부분이 없어서 잘 드러나지 않고 있다. 'Y-Star Speacial D-DAY 레인보우편' 에서는 솔로로 'If I ain't got you' 를 부르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난생처음]]에서 판소리 흉내를 내며 망가지는 와중에도 가창력을 폭발시켰지만 그 이상으로 대차게 망가졌던 [[고우리]]에게 묻혔다. 어쨌든 실제로도 데뷔 전 판소리를 배웠다는데 그래서 그런지 고음이 은근 판소리 삘이다. 종종 '가요+판소리' 로 큰 웃음을 주곤 한다. 대표적으로 추석 특집에서 했던 '하트브레이커 (판소리 Ver)' 그런데 [[2012년]] 초 중반에 심각한 성대폴립이 왔고 설상가상으로 쇄골까지 다쳐 그 이후로 한 몇몇 행사에서 팔에 깁스를 한 채로 행사를 뛰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였다. 다행히 수술은 성공적인 모양이었지만 본인이 수술 이후 초반에는 고음이 살짝 힘들어 보이는 모습을 가끔 보인다. 레인보우 노래 대부분에서도 김지숙과 파트가 비슷한 수준이 되고 김재경의 비중이 늘어나거나 하이라이트를 맡는 것을 보면 확실히 목 상태가 예전만 하진 않은 모양.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5&aid=0002832004|조현영 본인도 수술 후에 더 매력적인 목소리가 되었다고 좋아한다]]. 사실 노래 실력보다 목소리가 특이하다는 점이 크게 부각되곤 한다. 목소리가 특이하면 호불호가 갈릴 만한데, 그녀의 목소리는 거부감이 없다는 게 중론이다. 음역대도 꽤나 넓은 편이다. 저음은 1옥타브 도#(C#3)까지 내려가고 3옥타브 솔(G5)까지는 무난하게 올라가는 모습을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