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종교 (문단 편집) === 소수종교 관련 === * [[몰몬교]]도들은 [[일부다처제]]를 선호한다. * 1890년에 공식적으로 폐지되었다. 사실 과거 몰몬교의 일부다처제라는 것은 모진 박해로 인하여 가장을 잃은 가족들을 위한 대안가족의 성격이 더 강했다..고 주장한다[* 어느 정도는 맞는 말인게, 처음 등장했을 시부터 연방 정부로부터 합법적인 종교 단체로 공인받을 때까지, [[몰몬교]] 신자들은 툭하면 [[미군|연방군]]에게 토벌당해서 대대적으로 학살당하거나, 인근의 [[아메리카 원주민|원주민 부족들]]과 층돌을 빚어서 신도들이 죽어나가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니 신자들 머릿수를 늘리기 위해서 [[일부다처제]]를 허용하거나, 묵인하는 경향이 컸다. 세계사적으로 이런 사례는 꽤 있는데, [[여몽전쟁]]으로 많은 인구를 잃은 [[고려]]에서 고위층들 한정으로 향처와 경처를 따로 두는 것을 허용하거나, [[삼국동맹전쟁]]의 패전으로 인해 [[성비]]가 붕괴되어버린 [[파라과이]]에서 일시적으로 일부다처제를 허용한 것이 대표적인 예다.]. 하지만 아직도 억지로 일부다처제를 주장하는 극단주의자들도 있는데 주류교회 사람들은 당연히 싫어한다. * 몰몬교는 [[흑인]]과 [[성소수자]]를 싫어한다. * 흑인의 경우 2대 교주가 [[인종차별]]적이었기 때문에 생긴 편견. 지금은 딱히 다른 교파에 비해 차별하지 않는다. * 한국의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은 거의 [[여호와의 증인]] 소속이다. * 여증 소속이 99.33%를 차지한다. 한때 [[제7일안식교]] 교단에서도 다수 나온적이 있지만 교단 차원에서 병역의무를 이행하기로 결의한 후 거의 여호와의 증인에서만 나온다. * 다만, 외국의 경우 존 스토트([[성공회]] 저교회파) 같은 경우도 있고, 개신교 [[재세례파]], [[메노나이트]] 교도나 [[퀘이커교]] 쪽에서도 꽤 나왔다. 살생 금지 교리 때문에 드물게 [[불교]] 쪽에서도 간간이 병역거부자가 발생하기도 한다. * [[평화주의]], [[반전주의]], [[반군국주의]]를 지향하는 사상과 이념에 따른 병역거부자도 소수 존재한다. * [[조로아스터교]]도들은 불을 숭배한다. * [[힌두교]]와 마찬가지다. [[불]]을 신성시하지 절대로 숭배하는 것이 아니다. 이는 [[가톨릭]]이 [[성모 마리아]]를 [[예수]]를 낳은 [[성인]]으로서 공경하는 것이지, 직접 숭배하는게 아닌 것과 같다. * [[유교]][[칠거지악|는 무조건 여성을 억압하는 구절밖에는 없다.]] * 실제로는 [[소학]] 제2장 명륜편에 "오불취" 나 "삼불거" 같은 구절들이 최소한의 보호를 담당했다. 물론 무시당하면 별 수 없겠지만(...) * 저학력자들이나 점집에 가는 거지, [[고학력자]]들은 (아무래도 합리적 이성과 비판적 사고력이 있으니) [[사주팔자]]나 [[부적]] 같은 건 안 믿을 것이다. * [[http://nl.go.kr/nl/search/SearchDetail.nl?service=KOLIS&vdkvgwkey=485411804&colltype=DAN_DMDP|한 학위논문]]이 확인한 바에 따르면, 실제로는 '''고학력자일수록''' 점집에 많이 가고, 사주나 부적도 더 많이 신뢰한다[* 물론 고학력자들의 적지않은 수가 중산층 이상의 경제 수준을 지녔음을 간과한 것일 수도 있다. 상대적으로 부유할수록 종교에 의지하는 경향이 큰 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똑같다.]. 구체적으로는 [[대학원]] 이상의 학력인 사람들이, 남성보다는 [[여성]]들이, 주로 삶의 위기가 닥쳤을 때 점집을 찾는다고 한다. 이는 교육수준이나 경제수준이 높은 사람일수록 더 고도화되고 복잡하며 리스크가 큰 과업을 처리해야 할 가능성이 높은 것과도 연관이 있다. 언제나 그렇듯 인간 만사는 흔한 생각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