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일미군 (문단 편집) == 사건사고 == * [[미야모리 소학교 미군기 추락사고]](1959년)[* 엄밀하게 따지면 당시 오키나와는 [[미국 통치기 류큐 열도|미국령]] 시기였기에 주일미군 사건이라 하기 무리가 있지만, 류큐 주둔 미군이 현재의 오키나와의 주일미군으로 계승되었기에 연관성이 있다.] * [[일본 미군기지 폭발사고]] * 주일 [[미합중국 해병대|미 해병대]] [[이와쿠니 비행장|이와쿠니(岩國)기지]]([[야마구치현]] [[이와쿠니시]])소속 전투기부대에서 '''손을 놓고 전투기를 조종하거나 비행중에 독서를 하는 등''' 중대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규정 위반 사례들이 다수 확인됐다고 [[마이니치 신문]]과 [[도쿄신문]] 등 일본 언론들이 2019년 11월 3일자로 보도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622820|주일 미군 '수염깎고,독서하며 전투기 조종'파문]] 비행 중 음주, 셀카 등 상당한 부분들에서 기강 해이가 적발된 것으로 해당 보고서에는 작년 [[고치현]] 앞바다 추락 사고와 관련해 당시 탑승자 2명의 소변에서 [[수면유도제]] 성분이 검출됐다는 내용도 담겨 있다고 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186290|주일미군 조종사들 비행 중 독서·셀카 '딴짓' 적발]] * 2016년에 반환받은 주일미군 기지에서 탄약과 군사용품, 야전 음식 포장지까지 온갖 쓰레기들이 나왔다. 미군은 반환 전 정화작업을 거쳤다고 홍보하는 거랑 완전히 다른 것이다. 결국 일본이 나머지 쓰레기를 처리하게 되었는데 드는 비용은 3억엔, 물론 일본이 100% 부담해야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U-eEru-XZls|#]] * 2018년, [[아오모리현]]에서 [[미사와 공항|미군 기지]] 소속 [[F-16]] 전투기가 150m 아래에서 저공 비행하고 다녔다. 엄연히 일본 항공법 위반이지만 일본이 미일지위협정[* 미군 전투기가 사고를 일으켜도 일본이 일절 조사에 관여할 수 없으며 주일미군의 범죄행위에 대한 재판권도 미국에 있다.]에 의해 어떠한 관여 조치를 할 수 없다. 미군 측은 일부 인정하고 앞으로 항공법을 준수해나가겠다고 밝혔다. [[https://www.youtube.com/watch?v=kjPrmG_GPuQ|#]] * 코로나19 사태 당시 미군 3명이 [[하네다 공항]]에 입국 후 민간 항공기로 이와쿠니 기지까지 이동하였다는 것이 밝혔는데 허위로 렌터카로 갔다는 말을 하였다. 7월 4일 독립기념일을 맞아 오키나와 주둔 미군과 관계자들이 연 파티를 기점으로 오키나와에선 미군 집단 감염이 확산되어 주일미군 확진자가 141명을 넘어섰다[[https://ryukyushimpo.jp/kyodo/entry-1156566.html|#]] [[https://news.v.daum.net/v/20200717201613866|#]][* 한편 한국에서도 주한미군 장병들이 독립기념일이라고 폭죽을 마구 터뜨리는 등 난동을 피워서 물의를 일으켰다.] 오키나와 내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 원인도 주일미군으로 보고 있다. 22년 1월 초에 오키나와현에서 최다확진 기록을 하루하루 갱신했다. 이는 오사카나 도쿄보다도 많은데 오키나와의 크기와 인구를 감안하면 명백히 주일미군의 방역대책이 원인이다. 이는 야마구치현에서도 같은 원인이다. 이와쿠니 기지에서도 감염확대가 일어났으며 그래서인지 이와쿠니와 가까운 지역들인 [[히로시마]], [[도쿠야마]] 주변까지 감염확산이 일어나는 원인이 되었다. * 오키나와 주둔 미군들 사이에서 90년대 부터 내려오는 '바나나 쇼'라는 역겹고 기괴한 전통이 밀리터리 커뮤니티에서 이슈가 된적이 있었다. [[http://etoland.co.kr/plugin/mobile/board.php?bo_table=etohumor03&wr_id=61183|#]] * 일본 시민단체가 [[요코타 공군기지|미군 기지]]가 있는 [[도쿄도|도쿄]] [[타마시|타마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혈액 검사를 한 결과 발암성 오염물질인 '과불화화합물'(PFAS)의 혈중 농도가 정부가 실시한 전국 조사치의 2.4배에 달했다.[[https://m.yna.co.kr/view/AKR20230608159900073?section=international/all|#]]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