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립국 (문단 편집) === [[싱가포르]] === [[싱가포르]]도 [[리콴유]]가 [[싱가포르]]를 건국한 후 [[싱가포르/외교|외교 노선]]에서 중립국을 표방한다. [[중화권]]이지만 [[친중]] 노선과 거리를 두고 [[동아시아]]에서 [[양안관계]], [[중일관계]], [[남북관계]], [[러일관계]] 등을 중재한 적이 있다. [[싱가포르]]의 중립국 노선은 리콴유 시절에는 공식 모토이긴 했지만 현실적으로 [[싱가포르/경제|경제 개발]]이 필요했기에 [[친미]], [[친영]] 노선을 중시했다. 그 때도 중립국적인 모습을 보였다. 지금은 [[싱가포르]]의 [[싱가포르/외교|외교 노선]]은 [[친미]], [[친영]] 노선을 중시하지만 [[양안관계]], [[중일관계]], [[남북관계]], [[러일관계]]에서는 중재자의 모습을 보인다. 그래서 [[스위스]]처럼 수많은 [[국제기구]]의 [[아시아]] 지부를 휩쓸었다. [[일본]]과 [[중국]]의 [[중일관계|대립 구도]], [[대한민국|한국]]과 [[중국]]의 [[한중관계|대립 구도]], [[인도]]와 [[파키스탄]]의 [[인도-파키스탄 관계|대립 구도]], [[중동]] 대 대립 관계들을 중재하는 포지션을 갖고 있다. 중재적의 역할을 하면서 [[싱가포르]]는 사실상 중립국 역할을 하게 된다. 일종의 '''완충지구'''인 것이다. 국제적으로 영세중립국으로 공인받지는 않았지만 '''일반 중립국들 중에서는 [[싱가포르]]가 가장 발언권이 강하다.''' [[리셴룽]] 총리는 직접 중립국 노선을 위한 수준의 자국의 군사력을 확보하고, 외교 무대에서는 [[싱가포르]]의 경제력을 바탕으로 여러 분쟁 국가들의 중재를 시도하겠다는 [[독트린]]을 내세웠다. 리셴룽의 중립국 독트린이 명시적으로 나오면서 본격적으로 [[마잉주]] - [[시진핑]] 정상회담, [[도널드 트럼프]] - [[김정은]] 정상회담 등 외교 관계가 첨예한 국가들의 중재역할을 하고 있다. 추가로 [[싱가포르]]는 [[미군]], [[영국군]]의 기지가 있고 [[친미]], [[친영]] [[싱가포르/외교|외교 정책]]을 하지만 [[영미권|영어권]]과 [[중화권]] 둘 다 속한다는 점에서 중재자 역할은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