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앙대학교/서울캠퍼스 (문단 편집) ===== 학생문화관 (206관) ===== || [[파일:bNAC34j.jpg|width=100%]] || || {{{#ffffff '''학생문화관'''}}} || ||규모 : 지하 1층, 지상 4층|| ||용도 : UBS, 우체국, 중대신문사, 녹지, 중앙문화|| ||면적 : 2,245m² (약 680평)|| 학생회관 바로 옆에 있는 건물. 보통 '''빨간벽돌''', 줄여서 '''빨벽'''이라고 많이들 칭한다. 이 건물의 정식 명칭이 '학생문화관' 이라는 것을 모르는 재학생이 더 많을 정도. 2층에는 야외 노천극장이 있어 가끔 동아리 공연이나 UBS 공개방송 등이 열리곤 하는데, 바로 옆이 도서관이라 공연할 때 매번 시끄럽다는 불만이 터져나왔다. 이밖에도 UBS, 중대신문, 중앙문화, 녹지, 중앙헤럴드 등 각종 교내 언론들의 편집실이 이 건물에 위치해 있었다. 지금은 모두 이전 완료. 대부분의 동아리가 학생회관에 위치한 반면, 댄스동아리 '댄스포즈', 교내응원단 '후라씨', 밴드 '시가스팰리스'가 학생문화관 지하에 위치하고 있었다. 학생생활관 맨 위에는 '빨간벽돌 매점' 이 있었으나 교내에 편의점들이 들어서고, 설상가상으로 [[http://news.cauon.net/news/articleView.html?idxno=19726|학교측에서 임대료를 대폭 상승시키는 등의 문제로 인해 경영난을 겪어 2010년 12월 31일을 끝으로 문을 닫았다.]] 이후 2011년 7월 1층에 세븐일레븐이 들어섰고, 2011년 2학기부터 빨간벽돌 매점 자리는 노조 사무실로 쓰이고 있다. 310관(100주년 기념관 및 경영경제관) 완공 이후 우체국, 꽃집, 안경점 등이 310관 지하 4층으로 옮겨갔다. 8-90년대 학번들에게는 특히나 애틋한 건물일텐데, 그 이유는 이곳이 학생시위의 집결지였기 때문이다. 건물의 출입구가 복잡하고 미로와 같이 통로가 많다. 소문으로, 층마다 높이마다 나갈 수 있는 경로가 마련되어 있는 것이 건축 시부터 경찰로부터 도망치기 쉽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했다. 많은 경우, 우선 노천극장에서 집결한 후 이동하는 것이 보통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