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앙아시아 (문단 편집) === [[구소련]] 문화의 영향 === 중앙아시아 스탄 5개국의 경우 각자 민족과 문화가 조금씩 다르지만 일단 이들나라는 19세기 [[러시아 제국]]에게 정복되어 [[러시아]]의 통치하에 들어섰고, 그 영향으로 1991년까지 [[소련]]의 구성원이었기 때문에 5개국들 모두 러시아 문화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예를 들자면 5개국에서 [[러시아어]]를 널리 쓰고 러시아어 차용 어휘가 현지언어에 그대로 사용된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페르시아어의 차용 어휘가 더 많으며 이것은 한국에서 한자가 차용되어 쓰이는 것과 비슷하다. 독립한 지 20년이 넘었지만 5개국 모두 적어도 [[도시]]에서는 러시아어로도 생활 대부분이 가능할 정도다. 특히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이 그런 성격이 강하다. 반면 [[우즈베키스탄]]과 [[투르크메니스탄]]은 소련에서 독립한 이후 러시아어 배제 정책을 실시하고 있어서 러시아어를 위 3개국에 비해 많이 안 쓴다. 물론 러시아의 영향을 일방적으로 받은 것만은 아니고, [[삼사#s-9]], [[라그만]], [[샤슐릭]]을 비롯한 음식이나 [[사모바르]], [[카페트]]같은 등 중앙아시아풍 문물들이 구 소련권 전역에 널리 퍼지기도 했다. 게다가 러시아 [[정교회]]의 크리스마스가 중앙아시아 5개국에서는 공식기념일로 지정되어 있다. 기본적으로 크리스마스가 중앙아시아 5개국에서 공식기념일이기 때문에 크리스마스 트리의 높이를 두고 경쟁하기도 한다.[[http://www.dongp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41226|#]]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