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철기 (문단 편집) ==== M6. By Land Or Under It(육로로 가든 지하로 가든) ==== ''' 배경: 2082년 7월, 뉴욕 근교, [[버지니아 주]] [[노포크]] 외곽. ''' ''' 목표: 노포크에서의 UN 군의 해군기지에 대한 공세에 참여하십시오.''' 미군 제 1 기갑사단 사령부의 브리핑 컷신으로 시작된다. > 사령부: 좋아, 엉클 놈들의 내륙에 있는 사단 하나가 뉴욕으로 진격 중이라는 보고가 올라왔다. 그들은 공성 공격을 시행할 것이고, 한 명의 병사가 밧줄이라면, 올가미 하나를 묶기에 충분할 테지. 놈들이 멕시코에서 우리의 좁은 보급 루트를 차단한다면, 우리는 겨울까지 버티기 힘들어질지도 모른다. 놈들이 병력을 배치하기 전에 우리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만 한다. 그것이 우리의 분견대가 들어오는 곳이며, 우리는 버지니아 주 노포크에 있는 UN 해군 기지를 급습하는 임무를 받았다. 두 가지 목표를 염두에 두고, 적의 항구를 폐쇄해야 하며, 또한 우리의 보급 경로를 재설정한다. 이제 우리는 현장에서 무기와 식량을 조달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해군 기지를 통해 보급이 원활해질 것이며, 이는 우리가 뉴욕에 대해 말할 수 있는 것 이상이라고 본다. 우리는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을 취해야 한다. 자, 동해안을 해방할 시간이 왔다. 사령부의 브리핑 컷신이 종료된 이후 뉴욕 외곽의 폐허가 된 해저터널 터미널에 주인공과 브라보 11 승무원들의 시점으로 전환된다. > CP: 브라보 11, 여기는 사령부다. 새 지시사항을 전달하겠다. 입감되었는지? > CP: 브라보, 사령부 입감 확인했다. 12시에 있는 해저터널은 노포크로 이어지는 해안으로 통한다. 해안을 따라 이동하는 우리 부대는 엉클 놈들의 전함에서 발사되는 포격에 노출되어 있다. 그 터널은 적의 접촉을 피하면서 남쪽으로 가장 빠른 길이자, 중요한 교통로가 될 수 있다. 터널의 안전한 통과를 확인하고 반대편에 교두보를 확보하라, 터널이 잘 관리되지 않았으며, 10년 동안 문을 닫은 상황이다. 일단 안전한 통과를 확인했으며. 공병대를 보내겠다. 이제 밖으로 이동하라.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제 시간에 우리 본대에 도달하지 못할 것이다. 입감하였는지? > 메이플턴: 사령부, 여기는 브라보 11. 알겠습니다. > 내치: 상사님, 엔진 가동하겠습니다. > CP: 터널 작전에 배정되지 않은 모든 인원은 외부에 대기하라. 식사할 수 있을 때에 식사해둬라. > 니나: 여기는 브라보 13. 수신 완료했습니다. > 파커: (배고파하며)아침을 거의 먹지 못했는데, 그리고 이제 점심도 빼먹어야 하는 건가? > 내치: 엔진 가동했습니다. > 니나: 죄송합니다, 브라보 11, 괜찮으시다면 먼저 식사를 시작해도 되겠습니까? > 카지: (한숨) 집이 그리워질 정도로 날씨가 좋습니다. > 파커: 평등권에 무슨 일이 난 거지? 나도 똑같이 배가 고프네. > 내치: 뭐, 명령은 명령이니까, 우리 일이 끝나면 먹을 수 있겠지. > 파커: 예, 맞습니다. 좋습니다. 전차장님. 가보죠. 노포크 외곽의 주인공 기체 시점 전방의 폐 터널로 아군 보병진 병력과 M7 스위프트 VT 2대가 서 있는데, 앞으로 계속 전진하도록 하자. 목표: 터널을 통과하십시오. > 미군 병사: 좋아! 이동하자고! > 메이플턴: 여기는 브라보 11. 입감 완료. > 거니: 좋아! 밀고 들어가자고! 아군 보병진과 VT 병력을 뒤로하고 앞서 선두를 맡아 서치라이트를 켜고, 터널로 전진하자. > 메이플턴: 늘어져 있지 말고 경계를 유지해줘. > 노우드: 알았어, 알았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해줘야지. > 파커: 확실히 깜깜하군요. > 메이플턴: 너무 조용하네. 전방에는 잔해밖에 없지만 계속 관측창 모드로 전방을 주시하면서 이동해주자. 메이플턴과 파커가 너무 조용하다는 대화를 하면서 경계심을 늦추지 않으니 전방을 계속 주시하면서 이동하자. > 내치: 네가 보기엔 여기가 안전해 보이는 것 같아, 파커? > 파커: 제게 묻지 마십쇼. 그게 우리가 여기에서 찾아낸 것이 아닙니까? > 내치: (뭔가를 발견한 듯이) 응? > 파커: 뭡니까? > 메이플턴:(관측된 것이 적 VT라는 것을 포착하자마자) 씨발! 당장 쏴야 합니다! 전방에 뭔가 관측되니 잠망경 모드로 전환하여 관측지점을 보자. 적 VT가 서치라이트를 켜고 터널을 수색하며 오고 있으니 적 VT 쪽으로 철갑탄을 사격해 교전해주자. 부가 목표: 조심하십시오. 터널 손상은 붕괴로 이어질 것입니다. 너무 먼 거리에서 적과 교전시 부가 목표가 뜨며 터널 손상은 붕괴로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를 주는데, 이 말마따라 실수로라도 사격한 탄이 가까운 터널 외벽에 맞으면 바로 터널이 무너지며 주인공과 승무원들의 브라보 11이 잔해에 깔리며 게임오버되니[* 혹은 먼 거리의 터널 외벽에 탄이 맞았을 경우에도 무너진다.] 주의하여 적 병력에만 효력사가 나게 교전하도록 하자. > (교전시 승무원들 대사) > 내치: 망할! 저놈들이 우리를 죽이러 오나 봅니다! > 파커: 어서 와라... 빌어먹을 그 깡통을 따버려 주지!! > 메이플턴: 어서! 멈추지 마!, 멈추지 마!! > 파커: 진정하십쇼! > 메이플턴: 쏘십쇼, 상사님! 쏴버려요!! > 내치: 망할! 상사님! > 파커: 상사님! 잠망경으로 전환하십시오, 저 개새끼를 조각내 버리자구요! > (적 VT의 탄이 터널 외벽에 맞았을 때 승무원들 대사) > 내치: 씨발, 우린 좆됐어, 우린 좆됐다고! > 메이플턴: 안돼... >(적 VT를 파괴했을 시에) > 메이플턴: 좋습니다! 해내셨군요! 적 VT를 파괴한 이후 계속 터널을 따라 이동하는 브라보 11과 병력들의 앞길은 순조롭다. > 조지어스: 좋아! 계속 가보자고!! > 메이플턴: 이 잔해들 좀 보십시오. 계속 터널 끝을 따라 이동하자. 어느새 지뢰밭에 들어오며 탐지기가 삑삑대는데, 지뢰가 없는 길을 따라 이동해주자. 지뢰밭을 통과하면 커브길로 접어들며 승무원들이 엉클 놈들이 더 온다면서 경고해주는데, 커브길 끝에서 적 VT가 수색하며 오고 있느니 교전해주자. 실수로라도 도로의 잔해 오브젝트로 있는 차량이나 폭발물은 파괴하지 말자. 터널 외벽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게 되는데, 승무원들이 외벽에 손상을 제발 주지 마라며 불안해하며 경고하는 대사가 나오니 주의하면서 진행하자. 터널 끝 부분에는 중국군 보병진 다수와 장갑차가 하나 있을 것인데. 터널 끝에 갈수록 점점 붕괴현상이 심해지니 주의해서 교전하도록 하자. 이윽고 브라보 11 승무원들과 후속 병력들은 붕괴 현상이 심해지는 터널을 빠져나와 노포크 외곽에 다다른다. 목표: 목표 달성됨. > 메이플턴:(안도에 찬 한숨) 사령부, 브라보 11입니다. 적군을 모두 섬멸시켰고, 우리는 터널을 빠져나와 공병 부대를 호위하겠습니다. >사령부: 브라보 11. 알겠다. 수고 많았다. 이것은 우리가 노포크 근처에 거점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항구가 다시 우리의 것이 될 때까지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공병대가 도착할 때까지 대기하라. 이상. > 메이플턴: 이 장소의 마지막을 보게 되어 기쁘군요. > 내치 : 삽질 하실 준비 되셨습니까, 상사님? 공병대를 기다리는 와중에 내치가 몰래 전투식량 초코바를 까먹고 있는지 파커와 메이플턴이 한입만 달라고 하는데, 내치는 별로 주기 싫은 눈치다(...) 안주려는 내치에게 죽빵을 날려 혼내주자.~~치사하게 너만 먹냐~~ 일행들은 노포크에 있는 UN 군과 중국 인민해방군의 해군기지에 대한 공세를 준비한다. 진격로의 지뢰와 적과의 교전 시 터널 붕괴를 조심하기만 하면 되는 별거 없는 미션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