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철기 (문단 편집) == 스토리 == 후속작인 중철기의 배경설정은 안 그래도 시궁창인 전작 철기의 배경설정보다 '''훨씬 더 꿈도 희망도 없는 범세계적 대재앙이 지나간 이후 시간이 흐른 상황에서의 국가간의 패권전쟁이자 세계 대전을 다루고 있다.''' 아래는 캠페인의 스토리. >[[2020년대|2020]]년경, '실리콘 커비'라 불리우는 신종 [[고세균]] 미생물이 세계각지에 생겨나 미국 남부를[* 인트로 영상에서 데이터사이드의 최초 발원지가 미국의 [[텍사스]] [[주]]를 기점으로 시작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실질적인 시작은 미국에서 시작되었던 것.] 시작으로 '''디지털칩을 모조리 갉아먹고 파괴함으로서 컴퓨터, 스마트폰 등의 전자기기들을 무용지물로 만들었다.''' 이 후에 '데이터 학살(Datacide)'로 칭하는 사건으로 인해 정보를 더 이상 교류할 수 없게 되자 [[EMP 아포칼립스| 세계 주식시장은 순식간에 휴지조각이 되고 세계 경제가 막장이 된 이후 사태는 전 세계로 점차 뻗어나가 통신과 정보 교류가 완전히 단절되어 버린 세계]]는 [[디스토피아|식량과 정상작동되는 전자기기들을 구하려고 이성을 잃은 사람들의 폭동과 이런 사회에 절망한 사람들이 집단 자살하는 등 대혼란이 야기된다]]. 이 상황에서 [[제국주의]]로 회귀한 [[중국]]이 컴퓨터에 의존하지 않는 새로운 재래식 무기들을 내세워 유럽을 침공한 것을 계기로 제3차 세계대전이 발발한다.[* 이때의 전쟁을 제 1차 통일 전쟁이라 한다.] > >2045년, 중국은 유라시아 대륙을 모조리 점령한 후에야 제3차 세계 대전이 끝났다. 이 지경이 될 때까지 뉴욕을 포함한 한때 찬란했던 모든 대도시들은 유령도시가 되어버린 지 오래되었고 전 세계는 혼란 속에 각 국가들의 계엄령이 선포되고 희망은 사라진 채 [[정보화 사회]]의 시대는 그렇게 종언을 맞이하고 문명은 퇴보하게 된다. 이때 유명무실이 된 [[UN]]을 [[중국]]이 상임이사국으로 인수하게 됨으로서 중국을 중심으로 한 16개국이 참가한 새로운 UN이 창설되어 평화가 찾아온 듯 싶었지만, 중국의 국가 주석이 바뀌자마자 상황은 180도 달라지게 된다. > >'제 2차 통일전쟁' 이란 이름 아래 [[레벤스라움|전 유럽을 정복하고]] 미합중국을 먹기 위해 뉴욕에 상륙하면서 [[미국 VS 중국|미국과의 전쟁이 시작된다]]. 동부 해안이 함락되고 본토는 방어선을 방어하기만 급급해 결국 '''[[홈프론트|중국에게 미국 전역을 먹히게 되었다.]]''' 그러던 2082년 [[멕시코]]에 중국군에게 밀려 피난했었던 미군 잔존 병력[* [[성조기]]에 변화가 생겼다. 주를 상징하는 별이 50개였던 예전과는 달리 별이 '''8개''' 밖에 없다.~~[[별이 펄럭일 때]]??~~]을 중심으로 반격을 도모하면서 '제 2차 미국 독립전쟁'이 발발하지만, 철기를 뛰어넘는 '중철기'란 매우 높은 명중률을 자랑하는 초병기에 의해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었다. > >중국군에게 가족들이 무참히 살해당하는 것을 두 눈으로 보고 있어야만 했던 것을 자책하면서 군에 복귀한 주인공 미육군 [[미합중국 육군/사단|제 1기갑사단]] [[예비역]] [[상사(계급)|상사]] '윈필드 파워스'[* 전작 철기에서의 배경년도인 2080년대의 플레이어블 주인공은 여러 국가들로 이루어진 범 국제적 연합군인 PRF 군의 신병이라는 설정답게 이름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었지만 2082년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후속작에서는 미합중국의 군대인 미군측에서 진행되는 스토리이고, 주인공도 미군 전차장이자 중대장인 윈필드 파워스 상사 한명의 시점에서 진행하게 된다.]는 30여 명의 전우들과 함께 미 영토 수복 작전에 참가, 뉴욕으로 상륙하는데... 인트로 영상에서 보여준 내용이 이렇다 보니 작중 내에서 보여지는 모든 군사병기, 장비들은 [[DUST|한층 더 발전된 제 2차 세계대전/냉전기 풍의 디젤펑크, 아톰펑크 세계관의 군사병기]]로 회귀한 느낌을 주는데 인게임 시점에서는 전자기기 회로와 반도체를 파괴하는 고세균이자 미생물인 실리콘 커비의 범국제적 발생 때문에 정보화 사회가 21세기 중반에 [[포스트 아포칼립스]]가 찾아옴에 따라 전자기기 및 반도체 산업이 몰락하고 [[로스트 테크놀로지]]가 되어버렸다는 암울한 설정과 함께 [[문명: 비욘드 어스|기술력이 매우 퇴보되어버려]] [[2082년|21세기 후반기의 먼 미래]]임에도 불구하고 [[기술의 암흑기|제2차 세계 대전]]과 [[냉전]] 마냥 '''[[전함]]'''과 [[프롭기]]들(프롭전투기, 프롭수송기, 프롭폭격기 등)이 부활해버렸고[* [[헬리콥터]]도 마찬가지로 각 국가의 군대에서 사용한다.] [[M16 소총|M16]]을 든 미군 병사가 상륙정을 탄 후 [[오버로드 작전|적의 거센 저항을 뚫고 위험천만하게 상륙해야 한다]]는 전술이 유일한 방법으로 채택된 만큼 전술도 제2차 세계대전 때로 퇴보되어 버렸다. 작중에서 주역으로 활동하는 보행전차인 VT는 전차처럼 내세워 일선 전장에서 활동하고 있다. ~~잠깐, 거긴 VK 기술도 없는데 어떻게 워커를 개발한 거야??~~ ~~헬기를 갈아 만들었나 보다.~~ 중국은 사실상 나치 독일 포지션이 되어버려서 학살, 수용소, 인체개조를 한 병기를 만들어버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