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철기 (문단 편집) == 등장 용어 == * 데이터사이드 "데이터사이드(데이터 학살)" 은 알려진 대로 2020년 9월 한 달 동안 발생했으며 우리가 알고 있는 인류 사회를 새로운 국제적 질서가 세워진 사회 상태로 몰아넣은 범세계적 대재앙에 준하는 거대한 사건이다. 1. 역사 데이터사이드의 기원은 미합중국 [[텍사스]]주의 [[샌안토니오]]에서 처음 발생하였다.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어느 이공계 대학교의 실험실의 한 실험이 잘못되자 우연히 새로운 미생물인 "실리콘 커비" 가 발생하였고, 이는 대기 중으로 방출되었으며. 그것은 실리콘을 먹고 먹으며 대기를 통해 거침없이 증식을 반복하며 퍼져 나갔다. 이 미생물은 실리콘, 컴퓨터, 게임 콘솔, 최신 자동차, [[스마트폰]] 등의 [[전자 회로]]나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모든 전자기기, 기계들에 영향을 미쳤으며 이에 감염된 기기들은 모두 작동이 중단되거나 데이터사이드 위기 기간 동안 완전히 내부 회로도가 파괴되는 상황을 맞이했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대규모 공황을 발생시켰고 사람들이 거의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전자적 수단들을 확보하려고 함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폭력적이고 극단적인 폭동 행위가 일어나기 시작하였다. 전자기기를 사용하던 대부분이 [[10대]]였던 일부 사람들은 이 사건 이후에 스스로 자살시도를 하거나 집단 자살을 감행하고 만다. 2. 여파 1. 사회적으로의 여파 2020년 10월 4일까지 인류는 그렇게 절망의 상태에 빠지고 만다. 다행히도 전 세계 무역이 중단된 것은 아니였지만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치료법을 찾기 위해 공황 상태에 빠져야만 했다. 일부 레벨 4급의 보안 시스템이 갖춰진 연구실과 기타 특수 설계된 군사 센터들은 그곳에서 재앙 이전의 컴퓨터 기술을 계속 사용할 수 있었지만 세계 기술의 거의 90%가 파괴된 이후였다. 그 결과, 세계의 대부분의 국가는 기술적으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야만 했고, 이는 사회가 작동할 수 있는 방식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오게 된다.[* 따라서 본편의 미합중국, 중화인민공화국, 러시아 연방, 유럽연합 등의 국가가 사용하는 군사 장비들이 21세기 말 근미래임에도 불구하고 제 2차 세계 대전과 냉전 시대에 사용하였던 아날로그풍의 군사 장비의 회귀에 이어 그것들의 오마주적인 느낌이 드는 것이다. 어찌 보면 본 게임의 세계관에 대해 큰 씁쓸함과 비참함이 느껴지는 요소.] 또한 국제사회의 수많은 의료 회사들은 실리콘 커비를 확실하게 박멸할 수 있는 백신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지만, 안타깝게도 당시 성장하고 있던 새로운 국제 사회의 정치적 견해들로 인해 백신 개발을 제대로 진행하지 못했다. 또한 많은 기술 기업들과 기타 기업들은 이전의 컴퓨터 기술을 대체할 새로운 기계 기술 개발을 포함하여 데이터사이드의 감염의 위험성을 무릅쓰고 작업을 해야 했다. 이것은 점차 차례로 정치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분열된 새로운 사회를 만들어 갔다. "데이터 학살" 이 끝나고 사회 활동이 감소한 이후, 세계 인구는 효과적으로 감소하기 시작하였다. 2020년 세계 인구는 75억 명을 유지하였지만, 2080년대까지 이어지는 와중 세계 인구는 63억 명으로 줄어들었다. 또한 여성 1인당 출생아는 전 세계적으로 감소하여 각 국가들은 출산을 유지하고 인구를 안정적인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한 정책을 시행하게 되었다. 2. 경제적인 여파 세계 경제는 데이터사이드 사건 직후에 크나큰 경제 침체를 겪게 된다. 미합중국, 유럽 연합 및 중화 인민 공화국, 러시아 연방과 같은 일부 국가에는 정치가 허용하는 한 빨리 데이터사이드 재앙에서 사회를 복구할 수 있는 대규모 산업 단지들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여기에 천연자원에 대한 수요가 크게 감소하여 화석연료의 소비가 감소함에 따라 인문사회가 기술적으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게 되는 움직임과 맞물려 화석연료들의 공급이 매우 풍부해졌다. 3.정치적 여파 데이터 학살 사태의 여파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거대한 지정학적 변화가 발생하였다. 일본, 대한민국, 태국, 베트남, 인도 및 기타 많은 국가와 같이 기술적으로도, 전자공학 쪽으로도 발전한 많은 국가들은 파국적으로, 정치적으로 무너지기 시작한다. 러시아, 사우디 아라비아, 이란, 베네수엘라, 브라질 및 기타 제3세계 국가와 같은 일부 국가는 핵무기가 비활성화된 경우를 제외하고 사실상 데이터 학살의 영향을 받지 않았지만, 미합중국, 유럽연합, 중화인민공화국 등의 일부 강대국들은 각자가 가지고 있는 대규모 산업단지로 인해 서로 간의 국제적 패권 다툼을 일으키고 있다. 2030년대와 2040년대에 [[UN|국제연합]]은 이러한 데이터 학살 사태의 여파로 인해 파국적이고 정치적인 대붕괴에 빠져 국제기구로서의 역할을 더 이상 수행하지 못하게 되자, 중화인민공화국이 국제연합을 효과적으로 인수하고 "유엔연대이사회"를 구성하게 된다. 이 사건은 차례로 2065년과 2084년 사이에 악명 높은 무시무시한 제 1차/제 2차 통일 전쟁으로 이어지며 사실상 지구상의 모든 국가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3. 이론적인 견해 데이터사이드(데이터 학살) 위기 직후, 이것은 미국이 세계 초강대국으로 추락하는 것을 막는 위기를 조성하려는 미국 정부의 비밀 프로젝트라는 음모론적 견해가 터져 나왔다. 그러나 이 이론은 미국이 사건 이후 중화인민공화국에 초강대국 지위를 상실하였기 때문에 이를 뒷받침할 증거가 없는 것 같다. 다른 이론적 견해에 따르면, 이것이 인간의 파괴적 행동과 황금만능주의에 따른 타락에 대한 신의 징벌이었다고도 말하고, 다른 이론적 견해에 따르자면, 이 모든 것은 거대한 사기극이었다라고도 말하고 있다. * 국제 연합 공식 명칭은 '''국제연합 연대 이사회(United Nations Solidarity Council, UNSC)''' 이며 중국 주도의 괴뢰국가들이 참여한 조직이다.~~[[헤일로 시리즈]]의 [[UNSC(헤일로 시리즈)|이 머나먼 미래의 지구의 세계정부]]가 아니다~~ 또한 본 게임의 주요 적이자 메인빌런 세력이다[* 물론 실질적인 인게임에서의 적은 이 괴뢰국으로 전락한 국가들을 무력으로 일방적인 점령 및 유엔 강제 가입을 감행하였고 주인공 국가인 미국마저 집어삼켜 세계정복을 꾀하는 [[중화인민공화국]] 과 [[중국 인민해방군]] 이다.]. 1. 구 국제연합 인게임의 국제연합에 대한 두 가지 언급이 있는데, 구 유엔과 새로운 유엔이다. 구 유엔은 [[냉전]] 시대 당시 미국과 소련의 핵전쟁을 막아내는 데에 성공함으로서 평화의 상징으로 지금까지 불리고 있다. 유엔은 전 세계 195개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본부가 미국 [[뉴욕주]] 뉴욕시에 있었다. 구 유엔은 또한 250건의 무력 충돌에 대항하여 평화유지에 기여하기 위해 참여하였다. 주로 참여하거나 중재했던 무력 충돌들은 [[한국전쟁]](1950~1953), [[시에라리온 내전]], [[앙골라 내전]], [[니카라과 내전]], [[유고슬라비아 내전]], [[이란-이라크 전쟁]] 이 있으며, 처음에 유엔은 [[유엔군사령부|필요할 때 소집할 수 있는 10만 명이 넘는 병력을 보유하고 있었다]]. 2. 신 국제연합 2020년이 되어 데이터사이드(Datacide,데이터 학살) 위기가 끝난 이후, 전 세계 국가들은 완전하디 완전한 대혼란에 빠지기 시작한다. 이러한 거대한 대혼란을 해결하려면 새로운 기술을 개발해야 하는 길밖에 없었다. 대한민국과 일본 등 기술 선진국 대부분이 [[IT]][[산업]]의 몰락에 따른 경제 붕괴화의 가속으로 인한 [[디폴트]] 로 인해 완전히 무너졌고, 미국, 유럽연합 등의 기존의 [[세계화]]를 선도하던 세계 초강대국들은 국제적으로 점점 그 영향력이 쇠퇴하기 시작했다. 설상가상으로 이미 정치적으로 분열된 구 국제연합은 점점 더 그 임무와 정책을 수행할 수 없게 되었으며, 이는 사건의 여파로 인하여 중화 인민 공화국이 계속 증가하는 자국의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산업 단지들의 건설로 인해 새로운 세계 초강대국이 되는 것을 초래한다. 중국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가에 경제적 지원을 제공하고, 주변 국가를 실질적으로 인수하기 위해 정치적인 유대를 이용하였다. 그럼으로서 2030년대와 2040년대에는 구 유엔의 잔재를 딛고 새로운 "유엔 연대 이사회"가 등장하였다. [[일대일로|중화인민공화국이 정치적, 경제적으로 지배하는 새로운 유엔은 다음과 같은 국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 중국 * 북한 * 대한민국 * 일본 * 인도네시아 * 필리핀 * 말레이시아 * 태국 * 베트남 * 캄보디아 * 라오스 * 미얀마 * 파푸아 뉴기니 * 브루나이 * 동 티모르 * 싱가포르 * 방글라데시 * 인도 * 네팔 * 아프가니스탄 * 이란 * 파키스탄 * 스리랑카 * 남아프리카 공화국 * 브라질 * 베네수엘라 ~~실로 일대일로의 재림이 아닐 수야 없다~~ 3. 제 1차 통일 전쟁 직후 제 1차 통일 전쟁의 여파로,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벨로루시,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은 원래 중국의 오랜 동맹국이었던 러시아 연방이 그들의 정부를 침략하여 전복시킬 것을 두려워하여 러시아 연방에 합류하는 길을 선택하였다. 그렇게 제1차 통일전쟁이 끝날 무렵, 유엔 연대 이사회의 가입국들은 * 중국(UN 주도국) * 오스트리아 * 벨기에 * 불가리아 * 크로아티아 * 키프로스 * 체코 공화국 * 덴마크 * 에스토니아 * 핀란드 * 프랑스 * 독일 * 그리스 * 헝가리 * 아일랜드 * 이탈리아 * 라트비아 * 리투아니아 * 룩셈부르크 * 몰타 * 네덜란드 * 폴란드 * 포르투갈 * 루마니아 * 슬로바키아 * 슬로베니아 * 스페인 * 스웨덴 * 영국 * 브라질 * 베네수엘라 * 알제리 * 이집트 * 리비아 * 모로코 * 튀니지 * 북한 * 몽골 * 파키스탄 * 아프가니스탄 * 이란 * 이라크 * 이스라엘 * 팔레스타인 * 레바논 * 요르단 * 시리아 * 사우디아라비아 * 오만 * 예멘 * 일본 * 대만 * 베트남 * 라오스 * 캄보디아 * 네팔 * 태국 * 말레이시아 * 인도네시아 * 필리핀 * 러시아 * 가나 * 나이지리아 * 카메룬 * 남비아 * 보츠와나 * 남아프리카 공화국 * 잠비아 * 모잠비크 * 탄자니아 * 케냐 * 호주 이다.[* 이쯤 되면 말 그대로 일대일로를 넘어 [[세계정복]] 까지 할 기세이며 이 세계관의 중국이 말 그대로 범국제적인 전쟁을 벌여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 대부분을 괴뢰국으로 만든 것을 잘 알수 있다.] 제1차 통일 전쟁이 끝난 후, 유엔은 이들 국가들이 "대유라시아 번영권"에 참여하거나 미국의 기업들과 거래하지 않을 것을 요구하였다. 새로운 국제연합의 회원국들은 중국 문화를 받아들였지만 결국 그곳에서 자신들의 모국의 언어를 말할 수 있게 되었다. 베를린에서 촬영된 사진의 증거로 수년에 걸쳐서 이들 국가의 문화는 본질적으로 중국 문화에 동화되었다. 이 갈등은 훗날 역사가들에 의해 통일 전쟁으로 알려지게 되었고, 이는 미합중국의 공식 기록에 남게 되었다. * 통일 전쟁 1. 제 1차 통일 전쟁 제 1차 통일 전쟁은 2065년에서 2071년 사이에 발생한 국제적 무력 충돌이었다. 유럽 연합의 수장인 독일은 데이터사이드 위기 이후 지정학적 변화를 겪었고, 중화인민공화국의 편을 들었다. 이 무력 충돌 동안 중국과 미합중국, 그리고 UN과 [[NATO]]를 각각 지원하는 유럽 대륙의 전역에서 전투가 벌어졌다. 전쟁 기간 동안 예스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 공화국군과 같은 수많은 다른 군벌 단체들이 생겨났고, 유럽 대륙은 무법상태에 빠졌다. 그러나 결국 유엔연대이사회(United Nations Solidarity Council)가 전쟁에서 승기를 잡았고, 곧 유럽 대륙의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적어도 남아있는 NATO군은 북아프리카로 도주하였고, UN은 그들을 추격하기 시작했다. 2. 제 2차 통일 전쟁 1. 국제 연합군의 미국 침공 유엔에 의한 제 2차 통일 전쟁은 2081년 11월 19일, 유엔연대이사회가 미국을 전면적으로 침공하면서 시작되었다. 미국은 완전히 군 기강이 잡히지 않았고 방어 시설도 제대로 구축하지 못했다. 2081년 12월 24일까지 유엔은 전선의 상황이 안정되기 전에 미국 본토의 대부분을 정복하여 연방 주들을 50개의 주에서 8개의 주로 줄였다. 이후 2081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미국과 유엔은 크리스마스 휴전에 서명했다. 이 휴전은 다음 16개월 동안 유효하였다. 이 시점에 유엔은 점령 연방 주들의 미국 국민에 대해 대규모 잔학 행위를 저지르기 시작했으며, 유엔이 위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모아서 잔인하게 집단 처형하거나 노동 교화 수용소에 넣어 유엔을 위해 일하도록 강제징용하였다. 유엔은 또한 민가를 불태우고 심지어 어린이들을 처형하기까지 하였다. 2. 미국의 반격 미국 침공 16개월 후인 2081년 3월 17일, 미국은 남은 연방주들과 멕시코, 푸에르토리코로 철수했던 전 미군 병력을 집결시키고 뉴욕시에서 새로운 공세를 개시함은 물론, 미국 남부 전역에 걸쳐 전면 공격을 시작하고 점령지 전역에 걸쳐 다른 국제연합의 시설을 공격하기 시작하였다. 미국의 공세에 대한 대응으로 유엔은 미국 내의 점령지 전역에서 미국의 민간인과 기타 단체들을 모아 새로운 프로젝트를 위한 일련의 테스트를 위해 독일 베를린으로 이들을 보낸다. 미 정부가 이 사실을 알게 되자 미군 지휘부와 미국 정부는 즉시 유엔 점령하 유럽에 대한 공세를 명령했다. 이것은 사형선고였으며, 미국은 적어도 러시아가 개입의사를 밝힐 때까지 이 거대한 규모의 공세에 필요한 충분한 병력을 모을 수 없었다. 3. 국제연합의 러시아 침공 미국이 전면 공세를 시작한 이후, 국제연합은 새로운 전쟁을 열었다. 2083년 5월 국제연합군은 대규모 시베리아 침공을 감행하였으며. 러시아인들은 완전히 방심하여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완전히 혼란스러워했고 전혀 반격할 기회가 없었다. 유엔은 시베리아 전선의 러시아 군과 콜로라도 주의 미군에 대해 새로운 HVT를 실전에 사용하였다. 시베리아 침공은 수년 동안 중화인민공화국의 주요 목표 중 하나였으며 대부분의 시베리아를 영토로 주장했다. 러시아 연방은 처음에는 반격의 기회가 없었지만 결국 시베리아에서 전선을 유지하고 중국의 진격을 막아내는 데에 성공하게 된다. 4. 러시아의 반격 시베리아 침공 이후 러시아 정부는 폴란드 국경에 군대를 빠르게 배치하고 유엔이 점령하여 괴뢰국화시킨 유럽 본토를 전면 침공하여 유엔이 즉각 대응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미국은 아프리카와 중동에 병력을 투사하여 국제연합 가입 국가들에 대한 공세를 결정하고 결국 지브롤터 해저터널을 사용하여 북아프리카로 대피했던 유럽연합군의 병력과 함께 유럽으로 상륙하였다. 중화인민공화국은 세계 최대 강대국이자 국제연합의 맹주국임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미국, 유럽연합, 러시아에 대한 3면 전선의 세계대전을 제대로 치르지 못하였다. 또한 미국과 유럽연합, 러시아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다시금 한 연합군이 되어 [[추축국|악의 축으로 전락한 국제연합과 중화인민공화국]]을 격파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힘을 합치게 된다. 5.유럽의 해방과 국제연합의 몰락 미국과 유럽연합, 러시아는 2083년 가을에 베를린까지 전선을 밀어올리는 데에 성공한다. 그들은 베를린의 중철기 생산 공장에 동시에 도달했고, 미국은 단독으로 많은 미국 민간인들이 강제수용된 국제연합의 공장 요새에 대한 공세를 시작했다. 끝내 유럽의 해방과 함께 유럽연합은 유럽의 전 국토를 수복할 수 있었으며, 전 세계의 괴뢰국들이 일제히 해방을 맞이하면서 데이터사이드 위기 이전의 국제 정세가 회복되는 데에 성공한다. 동시에 중국은 유엔의 마지막 회원국이 되었다. 중국이 러시아의 전면 공세로 인해 시베리아에서 쫓겨나면서 중국은 러시아, 유럽연합, 미국과 굴욕적인 휴전협정을 맺을 수밖에 없었고, 그 이후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불명확하지만, 중국 본토에 대한 연합군의 전면 침공 가능성이 높아 보일 수 있다. * HVT(Heavy Vetical Tank) "Heavy Vertical Tank" 또는 HVT, 중철기로 더 잘 알려진 새로운 종류의 군사 병기에 대한 국제연합의 실험이다. HVT는 국제연합의 무기고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되었다. UN은 포로가 된 미국 민간인을 중 보행전차 내부의 연산처리 캡슐에 대한 일종의 실험 대상으로 사용하는 범법 행위를 저질렀으며, 이 민간인은 이미 사망한 것으로 여겨진다. 국제연합은 러시아에 대한 공격을 시작하면서 이 새로운 무기를 미국 전선에 보내어 새로운 무기의 필드 테스트를 시험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