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티스트 (문단 편집) == 상세 == [[정혜영]] 매니저부터 시작해 '리퍼블릭 에이전시' 이사로 활동하고 있던 이동규 대표가 2013년 매니지먼트가 아닌 제작에 관심을 두고 [[김규태]] 감독에게 도움을 청해 드라마 스튜디오를 설립했다. 첫 사명은 [[김규태]] 감독의 이니셜을 따 'GT 엔터테인먼트'라고 사명을 지었다. '리퍼블릭 에이전시' 시절 담당이었던 [[노희경]] 작가와, [[김규태]] 감독의 소개로 알고 지낸 [[홍종찬]] 감독도 합류하면서 2014년 첫 작품 [[괜찮아, 사랑이야]]를 런칭했다. 지금의 지티스트는 [[디어 마이 프렌즈]] 제작 이후 [[노희경]] 작가가 직접 작명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