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정령 (문단 편집) === [[청하 섭씨]](清河聂氏) === || [[파일:nhs.jpg|width=100%]] || || [[섭회상|{{{+1 {{{#ffffff '''섭회상 (聂怀桑)'''}}}}}}]] || || '''배우 : [[기리(Jili)|기리]]''' || 섭명결의 동생. 배우는 [[기리(Jili)]].[* 작품에서 유일하게 성우가 아닌 배우 본인의 목소리를 녹음했다.] 16년 전에는 어딘가 어벙한 위무선의 친구로 나오다가 16년 후엔 청하 섭씨의 종주가 된다. 늘 '나는 몰라요' 를 입버릇처럼 달고 산다. 때문에 붙은 호가 일문삼부지(一问三不知).[* 즉 하나를 물어도 셋을 모른다.(...)] {{{#!folding [스포일러] 위무선이 헌사된 후 벌어진 모든 사건을 계획한 최종 흑막 섭명결이 주화입마로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는 정말로 '모르쇠'였던 섭회상이었지만, 섭명결의 시신이 뒤바뀌고 믿었던 금광요의 진상을 알게 된 순간부터 이 모든 일을 계획했던 것. 하나뿐인 친형을 죽게 하고 사후에도 편히 쉬지도 못하게 만든 금광요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금린대에서 쫓겨난 모현우에게 헌사술로 위무선을 헌사시켜 모가장의 모씨 일가에게 복수하라고 부추겼다.또한 금광요의 살심을 부추기기 위해 협박 서신을 보내면서 그를 궁지에 몰기 시작했다. 이후 2차 난장강 토벌 이후 세가 사람들이 연화오에 모여있을 때, 사사와 벽초를 보내 금광요가 공공의 적이 되도록 만드는데 성공한다. 마지막에는 관음묘에 금광요가 묻어두었던 금광요의 어머니인 맹시의 시신과 섭명결의 머리를 미리 빼돌려 관을 연 금광요가 독성 연기에 당하도록 했으며, 끝으로 한쪽 팔을 잃고 만신창이가 된 금광요를 확실하게 끝장내기 위해 일부러 뒤를 조심하라고 비명을 질러 남희신이 그를 검으로 찌르도록 부추겼다.위무선이 헌사한 후 기회를 틈타 적봉존 섭명결의 왼손을 던져 판을 키운 사람도 섭회상이였다. 적봉존의 남은 시신을 찾는 위험하고 귀찮은 일은 모두 남망기와 위무선이 떠안고, 자신은 그들의 동향을 살피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그리 했던 것이다 원작 소설에서는 금광요가 파멸한 원인을 어디까지나 위무선의 추측으로 남겨두어 해석의 여지를 남기는데 비해, 진정령에서는 관음묘에서 부상당해 남희신에게 응급처치를 받는 금광요를 보는 섭회상의 표정이 싸늘해지고, 진통제 약병을 못 찾는 척 남희신이 돌아보게 만드는 등 확실하게 금광요에게 원한을 품고 그의 몰락을 계획했음을 암시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 [[파일:nmz.jpg|width=100%]] || || [[섭명결|{{{+1 {{{#ffffff '''섭명결 (聂明玦)'''}}}}}}]] || || '''배우 : 왕익주''' || 청하 섭씨의 전 종주. 배우는 왕익주. 호(号)는 --레드 블레이드 마스터-- 적봉존. 패도[* 청하 섭씨는 시초가 백정으로 검이 아닌 도를 다룬다.]는 패하(霸下). 촐싹대는 섭회상과는 달리 엄하고 진지한 ~~엄근진~~ 분위기로 기산 온씨 공격을 주도한다. 16년 후, 섭명결의 주화입마로 인한 갑작스런 죽음과 사라진 시체를 찾는 것으로 드라마의 후반부가 전개된다.[* 사실 주화입마에 빠지게된 이유는 금광요가 청심음을 들려주는척 다른 심성을 해치는 음을 들려줘 주화입마에 빠지도록 의도하였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