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진태 (문단 편집) === 현재 === 옥상에서 추락한 채 의식불명이 되며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게 된다. 하지만 실제론 의식이 깨어있었고 작품 진행 동안 인물들이 찾아오며 했던 말들을 모두 듣게 된다. 그렇게 계속 깨어날 기미가 보이지 않던 찰나, 46화에서 '''드디어 일어날 수 있게 되고''' 잘못을 뉘우치며 병문안을 찾아왔던 홍재영을 붙잡으며 김 비서를 막아야 한다고 말한다. 이후 홍 남매와 함께 병원 밖으로 몰래 나가게 되고 홍재영의 연락을 통해 자신의 쌍둥이 동생인, [[진진호]]와 재회하게 된다. 직후 네 명이서 다같이 부모님을 구하러 가게 되고 마지노가 김 비서를 상대하던 사이 부모님을 무사히 구출한다. 하지만 진호가 김 비서에게 패배해 죽을 위기에 처하자 아버지인 진성오가 김 비서를 막아서며 속죄를 위해 동귀어진하게 된다. 이후 아버지의 장례는 가족장으로 간소하게 치르게 되고 진성오가 남긴 유서를 통해 가족들간의 진실이 풀리고 성호 그룹 관련 정재계 비리가 폭로되며 모든 갈등이 풀리게 된다. 이후 해외에 치료 겸 유학을 가는 진진호를 어머니와 함께 작별 인사를 하게 되고 마지노에게서 자신이 쓰러진 동안 쓴 일기와 한림체육관이란 글씨가 적힌 저지를 받게 된다. 자신을 지킬 힘을 기르라는 일기의 문구를 보며 진진태 또한 강해지기 위해 [[한림체육관|한림체육관 도장]]을 찾아가게 되고 그곳에서 >'''???:어이, 너.''' >'''진진태:네? 저요??''' >'''???:그래, 너. 너...혹시 실전 무술 배우러 왔냐?''' >'''진진태:네. 강해지는 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전영하(블루스트링)|전영하]]와 만나게 되며 가르침을 부탁한다.''' 마지노와는 달리 심장수술받았다는 핸디캡이 없어서 최소 마지노보다 더 강해질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