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화생물학 (문단 편집) ==== 창조과학 반박하기 ==== 일반적으로 [[창조설]]에서는 [[종]]이 [[분화]]한다는 [[대진화]]는 부정하지만, 종 내에서의 변화인 [[소진화]]는 인정한다. 창조설은 ANOPA(analysis of patterns), CMDS(classic multidimensional scaling), DC(distance correlation)같은 분석 방법을 개발하여 [[시조새]]가 [[공룡]]과 [[새|조류]]의 중간 종이 아님을 증명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최근 20년 동안의 새로운 화석 발견들에 의하여 [[창조설]]의 분석 도구를 사용해도 시조새가 공룡과 조류의 중간 종이라는 결론을 얻는다. 필 센터(Phil Senter)와 토드 우드(Todd C. Wood)가 2010년과 2011년 두 차례에 걸쳐 진화생물학계의 유력 저널인 <진화생물학 저널(Journal of Evolutionary Biology)>에 ‘창조과학을 이용해 진화를 설명하기(Using creation science to demonstrate evolution)’라는 비슷한 제목의 논문 세 편을 실었다. >Senter, P. (2010). "Using creation science to demonstrate evolution: application of a creationist method for visualizing gaps in the fossil record to a phylogenetic study of coelurosaurian dinosaurs." Journal of Evolutionary Biology 23(8): 1732-1743. >Wood, T. C. (2011). "Using creation science to demonstrate evolution? Senter's strategy revisited." Journal of Evolutionary Biology 24(4): 914-918 >Senter, P. (2011). "Using creation science to demonstrate evolution 2: morphological continuity within Dinosauria." Journal of Evolutionary Biology 24(10): 2197-2216 필 센터는 ANOPA와 CMDS 기법을 사용해서 화석기록들을 분석하면 창조설이 주장하는 형태적 불연속성이 아니라 연속성을 얻게 된다는 결론을 얻었다. 토드 우드도 DC를 사용해서 같은 결론을 얻었다. [[http://scienceon.hani.co.kr/41787 |창조과학이 진화를 증명하다 2012. 07. 17]]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