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질병관리청 (문단 편집) == 사건 사고 == * 2021년 6월 3일, 코로나19 ‘잔여 백신’ 접종 희망자가 늘어나는 와중에 방역 당국이 60세 미만에 대한 관련 지침을 예고도 없이 갑작스럽게 바꿔 버리면서 혼란을 초래했다. 이날은 만 60~74세 고령층 사전예약 마지막 날이었는데, 갑자기 예고 없이 60세 이상만 예비명단에 이름을 올리도록 연령에 대한 지침을 바꾸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원칙 대로라면 백신 접종을 거부해 제일 후순위로 밀렸어야 할 사람들인데도, 예방접종을 원하지 않아 이미 한 달간 주어진 사전예약 기간에 예약을 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또다시 특권을 부여하는 조치가 공정하지 않다는 비판이 빗발친 것. 그러자 60대 이상 우선 잔여백신 접종의 적용 시점을 최초 6월 4일에서 9일로 바꾸면서 다시 한번 현장의 혼란을 자초했다. 이러한 혼란 사태에 대해 정은경 방대본 본부장은 정례브리핑을 통해 "잔여백신 접종 대상자 예약에서 혼선을 드린 점 송구하게 생각한다"며 사과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608641?sid=102|#]][[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5394379?sid=102|#]] 이처럼 어떻게 해서든 60대 이상에게 백신 접종 우선권을 부여하고 예약률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는데, 정작 백신 확보량은 이에 미치지 못해 상반기 백신 접종이 7월까지 이월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질병청의 오락가락 행정에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582159?sid=102|#]] * 2021년 8월 10일, 모더나 백신을 접종한 20대 여성이 혈전증 증상을 보였으나 질병청에서 검사를 거부하였고, 접종자가 소재한 지방자치단체인 제주특별자치도에서 다시 한번 검사를 의뢰하였으나 또 거부당했다. 결국 해당 접종자는 사망하여 질병청에 대한 비판이 거세게 일고 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POD&mid=sec&oid=001&aid=0012589429&isYeonhapFlash=Y&rc=N|#]]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