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짐바브웨 (문단 편집) == 이야깃거리 == 한때 닉 프라이스 등 미국 PGA 골프투어에서 활약하는 몇몇 A급 선수들의 국적이 여기로 되어 있던 것이 실상은 세금 안 내기 위한 꼼수였다는 얘기가 돌았다. 국적만 짐바브웨이지 실제 거주나 생활은 [[영국]]이나 미국에서 하는 영국인이나 다름없었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닉 프라이스는 원래부터 짐바브웨인이고 짐바브웨에서 학교에 다닐 때 골프를 시작했다(물론 그가 젊은 시절에는 백인 정권이던 [[로디지아]]). 사실 [[미국]] 골프투어에서 활약하는 선수들 상당수가 미국에 집을 두고 있다.[* PGA 투어에서 우승하면 미국 [[영주권]]을 받을 수 있다.] 한국 출신 선수[* [[배상문]] 선수가 이렇게 받은 영주권으로 병역 연기를 했다가 낭패를 보기도 했다.]들도 마찬가지. 국가명이 'Zi...'로 시작하기 때문에 [[올림픽|하계 올림픽]]에서 라틴문자 순서대로 입장할 경우 입장 순서가 맨 마지막으로 고정되어 있는 개최국 바로 전에 입장하게 되는 나라이기도 하다. 반대로 라틴문자 순서 상 가장 먼저 오는 나라는 [[아프가니스탄]](Afghanistan)이다. ~~ 둘다 어째 막장이다 ~~ 자연관광이 아닌 유적관광하기 좋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라면 십중팔구 짐바브웨를 꼽을 정도로 인기가 많다. 가장 유명한 유적지는 옛날 짐바브웨 왕국의 수도였다 지금은 폐허가 된 도시인 [[그레이트 짐바브웨]]가 있다. 다른 아프리카 독재 국가들에 비해 치안도 양호한 편인 건 덤. 잠비아와의 국경에는 인공호수인 카리바 호가 있는데, 인공호수중에 가장 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