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창궐(영화) (문단 편집) == 평가 == ||<-2>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00]]]]''' || || '''[[https://www.metacritic.com/movie/rampant/critic-reviews|스코어 없음/100]]''' || '''[[https://www.metacritic.com/movie/rampant/user-reviews|유저 평점 없음/10]]''' || ||<-2> '''[[로튼 토마토|[[파일:로튼 토마토 로고 화이트.svg|width=100]]]]''' || || '''[[https://www.rottentomatoes.com/m/rampant|신선도 64%]]''' || '''[[https://www.rottentomatoes.com/m/rampant|관객 점수 58%]]''' || || '''[[IMDb|[[파일:IMDb 로고.svg|width=50]]]]''' || || '''[[http://www.imdb.com/title/tt6927152/ratings|유저 평점 6.2/10]]''' || || [[Letterboxd|[[파일:Letterboxd 로고 화이트.svg|width=130]]]] || || '''[[https://letterboxd.com/film/rampant/|사용자 평균 별점 2.9 / 5.0]]''' || || '''[[야후! 재팬 영화|[[파일:movies_r_34_2x.png|width=100]]]]''' || || '''[[http://movies.yahoo.co.jp/movie/(영화 이름. 검색 시 뒤에 붙음)/(영화 코드. 검색 시 뒤에 붙음)|네티즌 평균 별점 (별점)/5.0]]''' || || '''[[엠타임|[[파일:Mtime Logo_Transparent.png|width=100]]]]''' || || '''[[http://movie.mtime.com/256396/|네티즌 평균 별점 5.4/10.0]]''' || || '''[[도우반|{{{#000000 douban}}}]]''' || || '''[[https://movie.douban.com/subject/26975011/|사용자 평균 별점 5.6/10.0]]''' || || '''[[watcha|{{{#ffffff 왓챠}}}]]''' || || '''[[https://watcha.com/ko-KR/contents/mObGMKk|사용자 평균 별점 2.3 / 5.0]]''' || ||<-3> '''[[네이버 영화|{{{#ffffff 네이버 영화}}}]]''' || ||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60487|기자, 평론가 평점[br]5.20/10]]''' ||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60487|관람객 평점[br]6.53/10]]''' ||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60487|네티즌 평점[br]5.13/10]]''' || ||<-2> '''[[다음 영화|{{{#adc900 다음 영화}}}]]''' || || '''[[http://movie.daum.net/moviedb/grade?movieId=110097&type=columnist|기자/평론가 평점 [br] 5.2 / 10]]''' || '''[[http://movie.daum.net/moviedb/grade?movieId=110097&type=netizen|네티즌 평점 [br] 5.7 / 10]]''' || || '''[[CGV Golden EGG지수|{{{#b22222 CGV Golden EGG지수}}}]]''' || || '''[[http://www.cgv.co.kr/movies/detail-view/?midx=81056|관객 평가 77%]]''' || > '''우글우글 클리셰''' > - [[박평식]] ([[씨네21]]) (★★) > '''야귀가 나오면 나올수록 피곤해진다''' > - 허남웅 ([[씨네21]]) (★★) > '''들끓는데 무감각한 건, 무감각한 자의 잘못인가''' > - [[이용철(평론가)|이용철]] ([[씨네21]]) (★★☆) > '''악역 캐릭터와 모호한 주제의식은 아쉽지만, 조선표 좀비 액션은 충분히 즐겼다''' > - 임수연 ([[씨네21]]) (★★★) > '''민심마저 사로잡는 멋진 액션, 야귀는 거들 뿐''' > - [[김현수]] ([[씨네21]]) (★★★☆) > '''사대와 급진, 사극과 좀비, 경박과 진중, 식상과 참신. 묘하게 언발란스 하다''' > - [[박은영]] ([[무비스트]]) (★★★) > '''익히 아는 좀비에 가까운 ‘야귀’의 모습과 익히 접해온 조선 조정의 권력 다툼 사이에서, 현빈과 장동건의 액션 정면 대결로 최소한의 체면만 차린다''' > - 박꽃 ([[무비스트]]) (★★☆) > 웃음의 비중을 다소 걷어낸 <물괴>의 또 다른 판본. 물괴를 대신한 야귀라는 소재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흥미로운 좀비물을 기대케 했지만 결과물은 기존 한국형 블록버스터들과 조금도 다를 바 없다. 최근 메이저 투자/배급사들이 내놓은 블록버스터들은 영화의 명확한 정체성 부재라는 결과로 귀결되는 추세다. 이는 장점들을 표본화, 수치화하여 적용하던 기존의 웰메이드라는 개념이 이제는 더 이상 통용되지 않음을 시사한다. 다양한 캐릭터들의 조합, 그들이 선사하는 적당한 웃음, 거대 스케일의 화려한 액션(장르)이 선사하는 볼거리, 강력한 감동의 마무리를 모두 담아내려는 것도 모자라 사회적/정치적 메시지로 감정에 호소하고 급기야 B급 감성까지 외피로 두르려는 과욕이 오히려 어느 것에도 집중할 수 없는 특색 없는 유사한 영화들을 양산하고 있다. 새로운 웰메이드에 대한 접근과 고민이 필요한 시기다. > - [[서정환]] ([[무비스트]]) (★★) > '''해당 장르의 동력 자체를 몰각한 맥빠진 사극''' > - [[이동진]] (★★) > '''좀비가 등장하는 사극을 만든다더니 희한한 히어로물을 만들었네''' > - 심규한(씨네플레이 기자) (★★) 전작인 공조때부터 킬링타임을 위한 주조연들의 폼나는 액션 하나는 잘 뽑아냈던 장점은 유지했기에 개연성의 문제는 있을지언정 볼만하게 해냈고, 특히 야귀들의 표정과 몸을 사리지 않는 몸짓연기는 꽤 볼만하다. 또한 근래에 들어서 영화계 종사자들에 대한 처우 개선 움직임의 영향인지, 야귀 역할을 맡았던 모든 배우들이 스태프롤에 '''이름에 전면 사진까지''' 나온다. 김의성이나 서지혜 등 배우들의 연기력도 높이 평가받고 있으며 전체적인 연출도 제법 괜찮다. 하지만 그런 준수한 화면 구성에도 불구하고 플롯에서의 실패로 결과적으로는 흥행 실패에 더해 전형적인 망작으로 취급받는 결말을 맞이했다. 극적 전개가 [[물괴]]와 진행이랑 구성이 거의 복붙 후 조금 손본 수준이라는 평가가 많아, 근래 한국 사극 영화들의 전체적인 수준 저하가 일어나고 있는 것 아니냐는 평도 많다. 한국 영화 전반에 걸쳐 드러나는 특유의 문제점인 억지 신파 코드도 여전해서, 주인공 일행 중 한 명이 죽거나 물리면 그 즉시 분위기가 슬퍼지고 등장인물들이 울어버린다. 그 장면만은 슬로우모션을 한 것처럼 엄청 질질 끌고간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 내용으로 흘러간다. 특히 좀비 매니아들이 보면 어이가 안드로메다로 나갈 황당한 전개로 흘러간다. 특히 대표적인 예로 좀비 감염 시간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 초반부에 야귀에 걸린 사람들은 몇십 시간이 걸리는데 후반부에서는 몇 초안에 야귀가 된다는 납득이 안되는 전개로 흘러간다. 영화 제작진들이 좀비물 뿐만 아니라 감염 재난 영화에 대해 얼마나 무지한 지 알 수 있으며 이청의 수하인 학수는 개그를 담당하는 캐릭터인데 하나도 웃기지 않는다. 해외로 치면 스타워즈의 [[자자 빙크스]]와 [[로즈 티코]] 급으로 짜증만 나올 뿐이다. 즉, 학수가 없어도 스토리 영향에는 하나도 지장을 안 받는다. 특히 죽을 때도 억지 감동 용도로 사용해서 등장자체가 이 영화의 실패 주요 원인이기도 하다. 오히려 야귀 밥 역할이 더 어울릴 법하다. 그냥 개그 담당이 아닌 신파 담당이다. 또한, 극후반부에 가서 주인공 이청은 혼자서 야귀 떼 속으로 들어가 무쌍을 찍는다.[* 배경만 창덕궁으로 바뀔뿐, 다를게 없다.] 게다가 무쌍으로 칼을 휘둘리다가 야귀들 한테 손에 물릴 수 있을 정도인데도 야귀들은 손을 전혀 물지 않고 현빈의 잘생긴 얼굴을 물려고 한다.[* 당장 빌런인 김자준부터 손을 물려 좀비가 되었고, 좀비물에서 생존자들이 방심해서 물리던 부위가 대부분 손 부위이고 최근에 흥행한 [[부산행]]과 [[월드워Z]]에서도 주인공 일행이 손을 보호하려고 책으로 손팔에 테이프를 묶는 모습이 나온다. 그만큼 창궐 감독이 얼마나 좀비에 대해 무지한 지 알 수 있다.] 감독의 전작품 [[공조(영화)|공조]]부터 많이 지적받은 문제점이었던 개연성의 허접함이 창궐에서도 개선하지 않은 채 그대로 답습했다. 솔직히 그 공식대로 7백만 찍었으니 개선하기에는 기대가 어렵다. 이 때문에 몇몇 사람들은 "이 영화의 감독은 애초에 감독은 좀비물을 좋아하기는 커녕 제대로 본 적도 없는 것 같다."고 혹평하거나, "이 영화의 주제는 야귀가 아니라 현빈 일행과 장동건의 왕위 쟁탈전이 주제고 오히려 야귀는 그냥 현빈이 무협 보여주면서 쓰러트려지는 샌드백 역할 하려고 억지로 넣은거 아니냐."는 디스를 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