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창조설 (문단 편집) == 개요 == >과학에는 확실성 없는 증거가 있다. 반면 창조설 신봉자들에게는 증거로 뒷받침 되지 않는 확실성이 있다. >---- >[[https://en.wikipedia.org/wiki/Ashley_Montagu|애슐리 몽태그]][* ''Science and Creationism.'' Oxford University Press. p. 9.] 창조설([[創]][[造]][[說]])은 우주 만물이 초자연적인 존재인 [[신]]에 의해 창조됐다는 교리인 [[창조론]]을[* 보통 이 문서의 내용을 창조론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은데, 나무위키에서는 둘을 구별하고 있다. 창조론은 종교 교리를, 창조설은 사이비 과학 이론을 말하는 것으로 쓰인다. 자세한 것은 아래에 후술.] 과학의 영역에 도입하려는 [[유사과학]]적 시도에 의한 가설이며, [[젊은 지구설]], [[지구평면설]] 등과 함께 근본주의자들의 대표적인 [[반지성주의]] 사례이다. 보통 흔히 창조과학이라고도 부른다. 참고로, 창조설과 [[창조론]]은 엄연히 다른 개념이다. 자연과학은 어떤 가능성에 대해서 '가설 → 이론 → 입증'의 순서를 밟는데, 창조설은 해석과 추측에서 비롯된 혼란스러운 소리만 있지, 제대로 된 체계와 추론과정이 없으므로 '이론'의 단계에 도달하지 못했다. 진화론은 실험이 거의 불가능하므로 과학적 법칙이라기 보다는 과학적 추론이지만, 창조설은 과학적 억측이라 할 수 있다. 창조과학으로 일반에 더 잘 알려진 이 창조설은 19세기 말경 미국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의 창세기 해석에 의해 시작되었고, 우리나라에서는 1960년대 무렵 [[통일교]]에 의해 처음 도입되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