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채미선 (문단 편집) == 어록 == > '''이 개색기들''' > ---- > 풍비박산난 매점에 혼자 남겨질 때마다 하는 대사.[* 매점은 나왔다 하면 거의 100% 확률로 박살나기 때문에 나올 때마다 하는 대사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예외라고 한다면 영양사 쌤 등장 에피소드에서 가스 폭발로 급식실과 함께 박살났을 때는 영양사쌤과 함께 "X바"라고 했다.] > '''점순이야. 앞으로 쟤 이름은 점순이라고, 유치한 치타군 같은게 아니라.''' > ---- > 35화 > '''학교가 사라지면 매점매출이 줄어드니 이번에만 돕는거에요.''' > ---- > 40화, 무너진 학교를 고쳐주면서 > '''장사도 안 되고 파리만 날리길래 무슨 일인가 해서 와봤는데. 여기도 마찬가지네. 웬 [[사이킥고등학교|날파리들]]이 한가득이야?''' > ---- > 윤건라 part1 > '''이젠 그 시끄러운 입도 조용해 지겠군''' > ---- > 윤건라 part2, 조방울을 시멘트 범벅으로 만든 후 >'''언젠간 또 만날 수 있을 테니 굳이 인사는 안 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그럼 교장쌤도 몸 조심 하세요.''' > ---- > 시즌 1 마지막화(61화), 촉망고를 떠나기 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