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채식주의자 (문단 편집) === 역사 인물 === 비건과 락토-오보, 세미 등 모두 기재. * [[구스타프 말러]]: [[리하르트 바그너|바그너]]의 영향을 받아 채식주의자가 되었다. 그러나 지휘로 인해 소진된 체력을 보충하기 위해 가끔씩 레스토랑에서 '고기처럼 보이지 않게' 만든 스테이크를 주문했다고 한다. * [[계응상]]: 북한에서의 증언. * [[니콜라 테슬라]]: 소년, 청년, 장년기까지는 육식을 했으나, 말년에는 채식주의자가 되었다.[*m Mines Green Circle - [[http://minesgreencircle.wordpress.com/2011/04/20/10-genius-vegetarians|"10 Genius Vegetarians"]]{{{-1 (2011.4.20)}}}] * [[니콜라에 차우셰스쿠]] * [[리버 피닉스]]: 비건. 기재되어있는 인물중에서 가장 극단적인 채식주의자. * [[리스쩡]]: [[중화민국]]의 아나키스트 정치인. 파리 유학 시절부터 금욕주의를 주장하여 육식, 흡연, 음주, 도박을 하지 않는 엄격한 삶을 살았다. 비건 여부는 불확실. * [[리하르트 바그너]]: 말년에 채식주의자임을 선언했다. * [[릴리안 기시]] : 어린 시절부터 채식을 하였으며 [[1925년]]에 제작자 찰스 홀랜드 듀얼 주니어와의 계약불이행 소송 당시 기시가 생 당근을 씹어먹는 모습이 사진으로 찍혀 신문에 실리기도 했다. * [[레프 톨스토이]]: "도축장이 있는 한 전쟁터가 있을 것이다." 《전쟁과 평화》 * [[레오나르도 다 빈치]]: [[http://archive.org/stream/leonardodavincia01mn#page/17/mode/1up|#]][*m] * [[루돌프 헤스]] * 리틀 타이크: [[사자]]가 스스로 육식을 거부한 매우 특이한 사례. 우유와 날달걀은 먹었으므로 사람으로 치면 '락토-오보'라고 할 수 있다. * [[마이클 잭슨]]: [*p [[닭고기]]는 먹었다. 폴로(Pollotarianism) 채식주의자.] * [[마이클 클라크 덩컨]] * [[마크 트웨인]]: "모든 생물체 중에서 인간이 가장 혐오스럽다. 인간만이 쾌락을 위해 고통을 주는 유일한 생명체이다."[*m][* 실제로는 배고픔에 상관없이 유희를 위해 다른 동물을 사냥하는 짐승도 있기 때문에 틀린 말이다. 당대의 과학적 지식과 마크 트웨인 본인이 동물학자가 아니었기 때문에 나올 수 있었던 말. 다만 현대에는 공장식 도축장이 산업의 표준이 되면서 필요이상의 도축을 경제논리의 미명하에 자행한다는 측면에서 트웨인의 지적은 그 궤를 같이한다는 의견도 있다.] * [[마하트마 간디]]: [*m]다만 간디는 그 대신 [[마늘]]을 너무 좋아해서 모든 음식에 마늘을 넣어서 먹었기 때문에 딱히 근검절약이 되지는 않았다. * [[미야자와 겐지]]: 원래부터 채식주의자는 아니었으나 [[법화경]]에 관심을 갖게 된 이후 채식주의자로 전환하였다고 한다. * 바비아: 1940년 인도 남부 케랄라 주의 힌두교 사원 앞 호수에 나타난 [[악어]]로, 온순한 성격으로 단 한 번도 사람이나 다른 동물을 공격한 적이 없고 먹이도 채식을 고수했다고 한다. 2022년 죽을 때까지 사원에서 살아가는 사람들과 함께, 그들의 식단에 맞춰서 성스러운 쌀과 사원의 사제들이 [[축성]]한 재거리(야자나 사탕수수가 원료인 비정제 설탕)로 구성된 '프라사다'를 먹고 살았다. 다만 호수 안에 물고기들이 있기에 이 악어가 완전히 초식만 했는지 믿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 [[볼테르]]: "동물들이 이해와 감정이 없는 기계와 같은 존재라고 말하는 것은 얼마나 불쌍하고 지각이 없는 말인가." [[http://en.wikipedia.org/wiki/Voltaire|#]][*c Change For A Year - [[http://changeforayear.com/2013/02/19/socrates-buddha-einstein-and-others-on-going-vegan|Vegan Quotes - Socrates, Buddha, Einstein and Others on Going Vegan]]] * [[http://en.wikipedia.org/wiki/Bill_Pearl|빌 펄]]: 채식주의자 [[보디빌더]]로 유명하다. 그러나 약물을 사용해 만든 근육이라 논란의 여지가 있다. * [[빌헬름 푸르트벵글러]] * '''[[무제(양)|소연]]''': 스님은 고기를 먹을 수 없다는 인식을 만든 인물로 그가 몸소 빨래한 옷을 입고 항상 먹는 음식은 채소로 이루어 졌다는 기록은 즉위한 502년부터 나타난다. * [[소크라테스]]: "육식을 한다는 것은 불과 몇시간 전까지 하나의 생명체로 여기고 그들의 눈 속에 우리 자신을 비추어 본 동물을 죽이는게 아닌가?" "동물을 물건으로 전락시키는 이런 행위로 인해 우리가 행복을 성취하는 데 방해가 되지 않겠는가?" "전쟁의 기원은 육식에 있다. 우리가 육식 습관을 추구하고 이웃들까지 이를 따라 한다면 서로가 부족한 목초를 확보하기 위해 전쟁을 일으키지 않겠는가?" "우리가 이렇게 욕망을 추구한다면 행복을 이룰수 없고 올바른 사회도 이룰 수 없지 않겠는가?" [[http://aella.org/2011/04/socrates-the-vegetarian-philosopher|#]] [*c][*b Britannica - [[http://www.britannica.com/explore/savingearth/the-hidden-history-of-greco-roman-vegetarianism|The Hidden History of Greco-Roman Vegetarianism]]] * [[스리니바사 라마누잔]] * [[스티브 잡스]]: 대학 시절부터 채식을 시도했으며 젊은 시절에는 지독한 '프루테리언'이였다. 결혼 후 평생 비건으로 살아왔다, 말년에 들어서 단백질 섭취를 위해 계란과 생선 초밥정도는 먹었다고 한다. * [[아돌프 히틀러]]: 아이러니하게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채식주의자 중 한 사람이 다름아닌 히틀러이다. 자세한 계기는 알려져 있지 않으나 히틀러는 생각보다 금욕적이고 자연친화적인 생활[* 심지어 근대적인 동물 보호 법을 세계 최초로 만든 장본인 또한 히틀러이다.]을 추구하여 육식을 싫어하였고 술이나 담배조차 즐기지 않았다. 문제는 그 반작용으로 당분에 어마어마하게 집착한 탓에 식후 케이크 '''한판'''을 먹어치울 정도로 당분을 지나치게 갈구했으며 이 때문에 일생 동안 [[당뇨]]로 개고생을 했다고. 정작 자신의 전우인 [[베니토 무솔리니]]는 육식주의자였다. 다만 히틀러의 채식 수준은 논란이 있으며, 말년에 최소 '플렉시테리언'에서 최대 '락토오보'로 해석된다. [[http://en.wikipedia.org/wiki/Adolf_Hitler_and_vegetarianism|#]][* 적어도 아돌프 히틀러의 치아와 틀니에 존재하는 치석 퇴적물 분석에서 고기 섬유가 발견되지 않았으므로 '플렉시테리언(Flexitarianism)'이며, 아무리 육류를 극단적으로 거부했다고 가정하더라도 우유와 계란이 들어간 케이크는 꾸준히 섭취해왔으므로 '락토오보(Lacto-Ovo)'에 해당된다. 히틀러 본인의 기호도 있지만 채식주의자들은 고기를 대신할 무언가를 찾는 과정에서 단 것들에 빠지는 일이 많다.] 자세한 건 해당 문서의 [[아돌프 히틀러#식습관|식습관 문단]]으로. * [[안토니오 가우디]] * [[알베르트 슈바이처]]: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아무리 그 전통이 뿌리깊이 박혀있고 후광이있다 하더라도, 모든 잔혹한 전통에 대해서는 반대하여야 한다. 우리가 선택을 할 수 있다면, 우리는 아무리 미개한 생명체라 하더라도 다른 생물을 해하고 고통을 주는 결과를 가져오는 선택은 피해야 한다. 그렇게 하는 것이 전혀 정당성 없는 우리의 죄를 사하는 방법이다." [[http://ivu.org/history/europe20a/schweitzer.html|#]][*c] * [[예수의 형제 야고보|야고보(예수의 형제)]] * [[에피쿠로스]]: [[http://viva.org.uk/what-we-do/celebrity-supporters/epicurus-philosopher|#1]] [[http://books.google.co.kr/books?id=nSLoTGecabsC&pg=PA81|#2]][*b] * [[육영수]]: [[http://youtu.be/4N-nyGVCGEU|'박정희 밥상']], [[http://youtu.be/UJYZ1OhnolY|박정희 전 대통령 靑 요리사 "20대 박근혜가 즐겼던 음식은..."]] * [[영조]]: 채식위주의 식사였던 건 맞지만 정작 본인은 어린 꿩고기, 전복 등을 즐겼기 때문에 새미 베지테리언 정도로 분류할 수 있다. * [[이순신]]: 말년에 모친상을 당한 이후부터 고기를 일절 입에 대지 않았다. * [[제레미 벤담]]: [*t The Conversation - [[http://theconversation.com/what-philosophers-have-to-say-about-eating-meat-100444|What philosophers have to say about eating meat]]] * [[조르다노 브루노]]: [[http://southcoasttoday.com/article/20130304/news/303040354|#]] * [[조소앙]] * [[조지 버나드 쇼]]: "우리 동료 피조물에 대한 가장 나쁜 죄는 그들을 미워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무관심한 것이다. 그것은 비인간적인 태도의 본질이다." * 존 레이(John Ray): "분명, 인간은 육식을 하도록 만들어지지 않았다. [[송곳니]]와 굽은 [[갈퀴]]가 있어야 먹이를 잡아서 찢을 수 있는데, 인간은 그런 것을 갖고 태어나지 않는다. 인간의 부드러운 손은 과일과 야채를 따기에 적당하고, 치아는 그것을 씹어삼키기에 적당하다." * [[존 맥스웰 쿳시]]: "그들은 분명, 돈을 주고 시체의 토막을 산다. 그것도 많은 사람들 앞에서 아무 죄책감없이 행한다." [[http://web.archive.org/web/20140112045215/http://women24.com/BooksAndAstrology/News/JM-Coetzee-on-animal-rights-20070223|#1]] [[http://theage.com.au/national/animals-cant-speak-for-themselves-its-up-to-us-to-do-it-20070222-ge49zt.html|#2]] * [[존 스튜어트 밀]]: "동물들은 인류의 가장 폭력적인 면의 희생물이자 불행한 노예이다." * [[존 콜트레인]] * [[최응]] * [[토마스 에디슨]]: "채식은 건강과 육체적 활력뿐아니라 마음과 행동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비폭력은 가장 높은 윤리로 우릴 이끌며, 그것은 모든 진화의 목표이다. 우리가 다른 생명을 해치는 행위를 그만두지 않는한 우리는 여전히 야만인이다."[*m] * [[피타고라스]]: 인간과 동물과의 유사성을 강조하며 동족관계에 있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동물에 대한 [[박애]]심을 강조하며 남녀 학생들로 구성된 공동체 학교를 운영하면서 학생들에게 육식을 금했다. [[꿀]]과 빵, 야채가 급식의 전부였다. [[http://books.google.co.kr/books?id=nSLoTGecabsC&q=haussleiter+correctly+judges&pg=PA81|#]][*m] * [[프란츠 카프카]]: [[http://prospectmagazine.co.uk/magazine/from-frankensteins-monster-to-franz-kafka-vegetarians-through-history|#]][*m] * [[플라톤]]: "바른 정치는 채식생활에서 시작된다."[[http://spoonuniversity.com/lifestyle/how-the-ancient-greeks-felt-about-vegetarianism|#]][*c][*t] * [[헨리 데이비드 소로]]: "인류 운명의 일부가 점차 개선되어, 인류는 육식을 그만둘 운명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http://ivu.org/history/usa19/thoreau.html|#]] * 헨리 베스톤: "사람들에게는 동물들에 대한 더 현명하고, 보다 정신적으로 의미가 있는 색다른 개념이 필요합니다. 우주 자연법칙과 무관한 수완을 복합적으로 발휘하며 살고 있기 때문에 문명인은 그들의 한정된 지식으로만 생명체를 살펴보고 이때문에 문명인은 깃털(겉모습)만을 크게보고 왜곡된 전체 모습만을 본다" "인간은 동물을 보호한다는 이런 생각 때문에 인간은 잘못을 하고도 더 큰 잘못을 다시 저지르고 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동물들을 평가하면 안되기 때문이다. 이 세계에서 인간보다 더 오래, 더 완전하게 살아 왔으며 인간들에겐 없는 더많은 감각기관을 갖고 있으며 인간들이 듣지 못하는 음파를 이용하며 살고 있다. 동물들은 인간의 동료가 아니며 부하도 아니다. 동물들은 다른 종족이다." * [[헨리 포드]]: [[http://veganbeings.wordpress.com/tag/henry-ford|#1]] [[http://henryford.com/blog/2020/06/is-a-vegan-diet-healthy-for-everyone|#2]] * [[히로히토]]: 2차 세계대전 패전 전에는 육식을 많이 했으나 2차 세계대전 패전 후에는 일본의 상황이 매우 어려워진 탓에 히로히토 본인이 근검절약을 하면서부터 육식을 끊고 채식으로 넘어가게 되었다. 자신의 조부인 [[무쓰히토]]는 원래 채식주의자였으나 육식주의자로 변모했다는 차이점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