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천도/사례 (문단 편집) ===== 백제 ===== [[무왕(백제)|무왕]]이 익산 지역에 천도를 시도했지만 귀족들의 반발로 실패한다. 다만 무왕이 익산을 정식 수도로 삼으려 한 것인지 수도에 버금가는 수도에 버금가는 별도(別都)로 삼으려 한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학설에 따라서는 실제로 천도를 실행에 옮겨 수도로 삼았으나 다시 사비성으로 환도했다고 주장하는 것도 있다. 이 시기의 왕궁을 [[왕궁리 유적]]으로 비정한다. 실제로 왕궁리 유적 발굴 조사결과 수도를 뜻하는 '首府'(수부)라는 글자가 적힌 명문기와도 출토되었다. 다만 수도 여부와는 별개로 무왕 치세에는 사비에 버금가는 중요한 도시로 격상된 것은 확실하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백제역사유적지구]]에 등재된 [[왕궁리 유적]]과 [[미륵사지]]를 비롯해 [[제석사지]], [[익산토성]], [[미륵산성]][* 기준성(箕準城) 또는 용화산성(龍華山城)이라고도 부른다.], [[오금산성]], [[쌍릉]][* 무왕의 묘로 추정된다.] 등 그 당시 조성된 여러 백제 관련 유적들이 현재까지 남아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